모바일

갤럭시S9 사용자들이 부러워하는 아이폰XS 기능은?

  • 김성욱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9-02-09 14:54:51

    <출처: 폰아레나>

    처음 출시때와는 달리 현재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의 기능은 거의 대동소이한 상황이다. 사실 갤럭시S9를 직접 써보면 아이폰XS와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는 구글에서 애플 iOS 기능을 따오기도 하며 그 반대로 애플에서 안드로이드의 기능을 따와서 적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두 제품 간에 차이는 존재하는데,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이 부러워하는 아이폰의 기능을 정리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가장 많은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이 부러워하는 아이폰의 기능은 상태표시줄을 눌러 최상단으로 자동 스크롤하는 기능이다. 아이폰은 옛날부터 화면 최상단의 시계표시줄을 누르면 해당 앱에서 자동으로 최상단 스크롤이 됐다. 요즘처럼 화면이 위아래로 긴 아이폰의 경우 웹브라우저인 인터넷 사파리나 사진보관함 등 다양한 앱에서 한번 클릭으로 최상단 스크롤 되는 이 기능은 매력적이 아닐 수 없다.

    그 다음으로는 아이폰과 애플워치, 맥북, 아이맥, 아이패드 등 애플 기기간의 손쉬운 싱크기능을 꼽았다. 애플 기기들은 상호 특별한 셋팅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데이터를 공유하며 최고의 앙상블을 보여준다.

    iOS의 막강한 앱스토어 수량과 빠른 업데이트에도 부러움을 표시했다. 안드로이드 앱도 그 수량이 많이 늘었지만 앱 퀄리티랑 등록수는 아직까지는 iOS의 앱스토어가 한수 위다. 운영체제 업데이트 속도와 수준 또한 애플의 아성을 능가하려면 멀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아이메시지(iMessage) 같은 전용 메시징 앱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없음을 부러워했다. 아이메시지는 아이폰과 애플워치, 맥북, 아이맥, 아이패드 등에서 내용을 공유하는 통합 메시징 앱이다.

    안타깝게도 안드로이드는 이런 메시징 앱이 없는데, 얼마전부터 구글 메시지에서 PC용 메시징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한 점은 그나마 다행이라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아이폰처럼 별도로 하드웨어 음소거 스위치를 필요로 하거나, 안드로이드 폰에는 통신 사업자가 자사앱을 잔뜩 깔아놓는데 아이폰은 이런게 전혀 없는점을 부러워하기도 했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