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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10 렌더링 이미지 유출...베젤 거의 사라져

  •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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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05 01:38:54

    이미지 출처 : winfuture

    삼성전자가 오는 20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 신형 플래그쉽 모델 갤럭시S10 시리즈의 렌더링 이미지가 독일 매체에 의해 유출됐다.

    독일 IT 전문 매체 윈퓨처(winfuture)의 운영자 롤랜드 퀀트(Roland Quandt)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rquandt)에 갤럭시S10과 갤럭시S10플러스의 렌더링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미지를 살펴보면 갤럭시S10과 갤럭시S10플러스의 디스플레이는 각각 6.1인치, 6.4인치가 탑재됐다. 디바이스 하단부에는 약간의 베젤이 확인되지만 상단부는 카메라가 디스플레이의 핀홀에 포함되어 있으며 베젤이 거의 사라진 상태다.

    갤럭시S10의 전면부 카메라는 싱글 카메라이며 갤럭시S10플러스는 듀얼 렌즈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지 출처 : winfuture

    그러나 후면부 카메라는 두 기종 모두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으며 카메라 옆 부분에는 플래시와 심박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다. 또 지문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됐다.
     
    시스템온칩(SoC)은 판매 국가 별로 달라지는데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엑시노스(Exynos) 9820 또는 퀄컴의 최신 칩 스냅드래곤(Snapdragon) 855가 탑재될 전망이다.

    한편 갤럭시S10 시리즈는 갤럭시S10와 갤럭시S10플러스 외에 갤럭시S10e라는 보급형 모델이 함께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윈퓨처에 따르면 갤럭시S10e는 5.8인치 디스플레이에 후면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고 가격은 749 유로(약 96만1,214원)로 예상됐다. 배터리 용량은 3,100mAh다.

    갤럭시S10의 배터리 용량은 3,400mAh, 갤럭시S10플러스는 4,100mAh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판매가는 각각 899~999 유로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갤럭시S10 시리즈는 오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갤럭시 언팩 2019' 행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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