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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저귀 브랜드평판 1월 빅데이터 ] 1위 페넬로페 기저귀, 2위 하기스 기저귀, 3위 팸퍼스 기저귀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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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30 06:39:48

    기저귀 브랜드평판 2019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페넬로페 기저귀 2위 하기스 기저귀 3위 팸퍼스 기저귀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기저귀 브랜드 23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하였다. 2018년 12월 28일부터 2019년 1월 29일까지의 기저귀 브랜드 빅데이터 6,667,684개를 분석하였다. 지난 12월 브랜드 빅데이터 6,837,021개와 비교하면 2.48%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기저귀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신제품런칭센터에서 분석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도 포함되었다.​

    2019년 1월 기저귀 브랜드평판 순위는 페넬로페, 하기스, 팸퍼스, 킨도, 군, 나비잠, 마미포코, 보솜이, 리베로, 슈퍼대디, 슈베스, 모모래빗, 대디베이비, 토디앙, 쿠잉, 메리즈, 밤보, 밤부베베, 에코제네시스, 네띠, 네이쳐러브메레, 네츄럴블라썸, 베슈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페넬로페 기저귀 브랜드는 참여지수 281,154 소통지수 220,768 커뮤니티지수 294,79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96,713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8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739,508와 비교하면 7.74% 상승했다.

    ​2위, 하기스 기저귀 브랜드는 참여지수 242,064 소통지수 295,404 커뮤니티지수 192,8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30,350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8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792,055와 비교하면 7.79% 하락했다.

    ​3위, 팸퍼스 기저귀 브랜드는 참여지수 206,025 소통지수 265,290 커뮤니티지수 218,94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90,261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8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605,058 와 비교하면 14.08% 상승했다.

    ​4위, 킨도 기저귀 브랜드는 참여지수 294,831 소통지수 208,125 커뮤니티지수 160,76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63,719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8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623,057와 비교하면 6.53% 상승했다.

    ​5위, 군 기저귀 브랜드는 참여지수 215,741 소통지수 196,814 커뮤니티지수 209,53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22,086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8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677,222와 비교하면 8.14%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9년 1월 기저귀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페넬로페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기저귀 브랜드 카테고리를 보면 지난 12월 브랜드 빅데이터 6,837,021개와 비교하면 2.48%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2.94% 상승, 브랜드 소통 1.30% 상승, 브랜드 확산 12.37%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19년 1월 기저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페넬로페 기저귀는 링크분석에서 "부드럽다, 다르다, 크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밴드형, 씬신씬, 팬티기저귀"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63.25% 긍정비율로 분석되었다. "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기저귀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8년 12월 28일부터 2019년 1월 29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브랜드 유통에 대한 채널 평가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분석하였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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