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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2019년 1월 빅데이터 ] 1위 서울시, 2위 고양시, 3위 수원시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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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29 16:14:49

     

    2019년 1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서울시 2위 고양시 3위 수원시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하였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하였는데 2018년 12월 27일부터 2019년 1월 28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314,268,64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하였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하여 탄생되었다.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행정시가 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광역자치단체 브랜드평판지수는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2월부터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분석에 사회공헌지표, 일자리지표, 창업지표 분석을 새롭게 포함할 예정이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2019년 1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20위 순위는 서울시, 고양시, 수원시, 성남시, 인천시, 화성시, 제주시, 세종시, 파주시, 광주시, 용인시, 부산시, 창원시, 천안시, 안산시, 대구시, 부천시, 서귀포시, 청주시, 전주시, 남양주시, 대전시, 안양시, 평택시, 경주시, 시흥시, 포항시, 진주시, 여주시, 김포시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서울시 ( 박원순 시장 ) 는 미디어지수 9,863,079 소통지수 10,529,431 커뮤니티지수 9,434,00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9,826,516 로 분석되었다.​

    2위, 고양시 ( 이재준 시장 )는 미디어지수 2,321,543 소통지수 4,015,403 커뮤니티지수 3,321,12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658,071로 분석되었다.​

    3위, 수원시 ( 염태영 시장 )은 미디어지수 2,101,846 소통지수 3,030,227 커뮤니티지수 3,389,56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521,632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9년 1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서울시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되었다. 서울시는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역사적으로 백제의 첫 수도인 위례성이었고, 고려 때는 남경(南京)이었으며, 조선의 수도가 된 이후로 현재까지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평판분석은 서울시, 고양시, 수원시, 성남시, 인천시, 화성시, 제주시, 세종시, 파주시, 광주시, 용인시, 부산시, 창원시, 천안시, 안산시, 대구시, 부천시, 서귀포시, 청주시, 전주시, 남양주시, 대전시, 안양시, 평택시, 경주시, 시흥시, 포항시, 진주시, 여주시, 김포시, 울산시, 하남시, 김해시, 구리시, 양산시, 양주시, 목포시, 원주시, 경기 광주시, 광명시, 춘천시, 의정부시, 경산시, 아산시, 구미시, 당진시, 군산시, 순천시, 제천시, 여수시, 안성시, 충주시, 공주시, 오산시, 강릉시, 거제시, 이천시, 광양시, 익산시, 포천시, 통영시, 의왕시, 군포시, 서산시, 밀양시, 안동시, 김제시, 삼척시, 문경시, 나주시, 계룡시, 동해시, 과천시, 보령시, 정읍시, 사천시, 논산시, 속초시, 남원시, 영주시, 김천시, 동두천시, 상주시, 영천시, 태백시 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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