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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국내 모바일게임 매출…전년 대비 4.1% 상승한 4조 740억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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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29 10:02:45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2018년도 대한민국 모바일 게임시장 매출은 약 4조 740억원으로 3조 9,137억원을 기록한 2017년 대비 4.1%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국내 1,700만 이상의 패널을 활용하여 모바일앱 데이터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 '모바일인덱스'는 '2018년도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 총정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장르별 일평균 사용자는 380만명으로 퍼즐이 1위, 284만명으로 RPG가 2위, 176만명으로 액션이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매출 점유율은 RPG가 67.2%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전략이 8.5%로 2위, 액션이 4.2%로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매출 중 1~3위 게임의 매출 비중은 33.6%에 달했으며, 4~10위가 15.6%, 11~100위가 35%를 차지할 정도로 대부분의 매출을 차지했다.

    매출 1위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2위,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3위, 웹젠의 '뮤 오리진2'가 4위, 넷마블의 '모두의마블'이 5위를 기록하며 TOP 5를 차지했다.

    기존 게임들이 매출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인기 순위와 매출 모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넥슨의 신작 '스피릿위시'를 비롯해 넷마블, 엔씨소프트, 라인게임즈 등 다양한 신작 모바일 게임들이 정식 출격을 앞두고 있어 2019년에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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