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1-28 13:24:58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녹색당, 우리미래 등 6개 야당 청년위원회와 청년·청소년단체로 구성된 '선거개혁 청년· 청소년 행동'은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18세 선거권 보장 등을 즉시 합의 처리하라고 국회에 요구했다. 사진=정영선 기자
베타뉴스 정영선 (ysu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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