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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드, 블록체인 융합 서밋 체인플러스 2019 참가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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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28 10:37:42

    미탭스플러스 자회사 블록체인 전문기업 업사이드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용산 서울 드래곤 시티 호텔에서 열린 '블록체인 융합 서밋 체인플러스 2019'에 참가했다.

    머니투데이방송과 체이너스가 공동 개최한 '블록체인 융합 서밋 체인플러스'는 한 해의 블록체인 산업 및 기술 발전에 대해 회고하고 3.0세대와 응용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미국, 중국 등 8개국에서 70여개의 프로젝트 및 120여개의 미디어, 2,000여명의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DAPP과 증권형 토큰(STO), 그리고 퍼블릭 체인에 관련된 핵심 이슈 및 전망 등에 대해 다양한 발표와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업사이드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선불형 암호화폐 상품권인 '에이다(ADA) 크립토카드'를 실생활에서 결제하는 장면을 직접 시연하고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업사이드 협력사인 그랑체인과 코인슬롯이 함께 참여하여 각각의 사업인 '그랑카드'와 '코인슬롯' 게임에 대해 소개하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축사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이 자리해 현장을 빛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9년을 블록체인 산업의 원년의 해로 삼겠다"고 강조하였으며, 이어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도 "국회에서 블록체인과 관련된 불필요한 규제를 막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업사이드 백성철 대표는 "크립토카드는 암호화폐와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가교로써 향후, 다양한 암호화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기능의 크립토카드 발매가 예정되어 있다. 제휴사 확장을 통해 이용객이 많은 매장에서 크립토카드를 사용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이다(ADA) 크립토카드'는 UPXIDE 거래소 및 개인지갑에 보관할 수 있으며, 결제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스마트플러스'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2019년 상반기, 자사 암호화폐거래소 코인인 '플러스코인(NPLC)' 크립토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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