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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 소나타 오브 라이트, ‘런닝맨’ 겨울철 이색 촬영지로 실시간 실검 등장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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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28 10:31:13

    오크밸리 ‘소나타 오브 라이트’

    강원도 원주시의 오크밸리가 지난 1월 27일 방송된 SBS ‘런냉맨’ 촬영 장소로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된 436회차에서는 미션 퀘스트 특집의 마지막 편이 방영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스키장에 만들어진 얼음 썰매장과 숲 속에 연출된 3D 라이팅 쇼 ‘소나타 오브 라이트’는 메인 배경으로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오크밸리는 국내 단일 리조트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콘도·골프·스키 외 수영장과 3D라이팅 쇼 등 다채로운 시설을 운영하여 모든 것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원스탑’ 휴양지이다.

    올 겨울 SNS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소나타 오브 라이트’는 미디어 아트 거장 김광태 감독이 직접 연출한 컨텐츠로 숲 속에 3D 조명을 쏘아 올려 움직이는 숲을 연출했다. 총 5가지 코스로 구성된 ‘소나타 오브 라이트’는 굽어진 산길마다 다채롭게 펼쳐지는 빛과 음악으로 겨울 밤의 낭만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운영 시간은 동절기 18시부터 23시까지이며, 22시에 입장 마감된다. 입장권은 대인 16천원 소인 12천원, 회원권 소지자 및 비씨카드 QR결제자는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객실과 연계한 패키지는 오크밸리 홈페이지 및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오크밸리 스키장

    오크밸리 스키장은 지난 2017년 대규모 투자 공사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키장으로 변모했다. 초보 스키어들도 안전하게 스키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1.6km 슬로프 구간을 구축, 아이들이 즐기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따랐던 중상급 코스에 안전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두 개의 슬로프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보다 오래 스키를 타고 활강하는 재미를 즐기도록 했다.

    이 밖에도 스키를 타지 않는 사람들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스노우 파크가 스키 시즌 동안 운영되고 있다.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이 게임을 펼친 얼음 썰매장은 스키장 위에 빙상을 만들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설이다. 앉은뱅이 썰매, 전동 바이크와 범퍼카 등을 운영하며 장비 이용 포함 입장료는 일반 8천원, 오크밸리 회원은 6천원에 이용 가능하다.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스키장 입구로 연결되는 콘도 C동 1층에서 VR 체험존이 운영된다. 총 3구역으로 나누어져 보다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VR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편백나무로 만들어진 족욕기와 반신욕기가 설치된 ‘힐링샵’에서 눈에 덮인 설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스키 시즌 동안 여행 중 운전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하여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특히, 오크밸리 단지 내에 정차하는 원주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면 원주시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며 더욱 알차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오크밸리의 시설 이용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오크밸리 홈페이지 또는 소나타 오브 라이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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