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인터뷰

[2019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영상 시스템 전문기업 유환아이텍, 최신형 UIT 전자교탁 선보여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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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17 16:46:49

    프로젝터 및 인터랙티브 교육 솔루션을 공급하는 영상 시스템 전문기업 유환아이텍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했다. 다양한 조달 교육용 제품을 선보이는 유환아이텍은 교육박람회에 매년 참가를 하고 있으며 이번 부스에서는 전자교탁과 전자칠판, 프로젝터 등 새로운 2019년형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 슬림하면서도 편의성을 높인 UIT 전자교탁

    유환아이텍은 LED 판서 모니터와 마이크, 통합 제어 시스템이 내장된 ‘UIT 전자교탁’을 함께 선보였다. 크기나 형태에 따라 Y시리즈와 T시리즈, D시리즈가 있으며 이번 2019 교육박람회에는 2019년형 Y시리즈를 들고나왔다.

    PC나 다양한 시스템을 담을 수 있는 전자교탁도 있지만 2019년형 Y시리즈는 그 이름처럼 슬림한 형태를 띠고 있다. 슬림한 디자인을 통해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하기 좋고 이동하기도 쉬운 것이 장점이다.

    Y시리즈 UIT 전자교탁은 22형 태블릿 모니터를 채택했다. 필기를 위한 터치펜은 충전이나 건전지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센서를 업그레이드해 필기감을 상당히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인 성능도 높여 펜 색깔을 바꾸는 등의 옵션도 빠르게 설정이 가능해졌다.

    조작을 위한 정전식 터치패드도 7인치에서 11형으로 크기를 눌러 누구나 쉬운 조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인터페이스도 향상됐다. 컨트롤러는 HDMI 및 RGB를 모두 지원해 기존 환경에서도 모두 동작이 가능하다. 또한 분배 과정에서 전력 공급 기능을 추가해 신호가 약해져 화면이 나오지 않는 일을 미연에 방지한다.

    ■ 향상된 필기감, 기본에 충실한 2019년형 UIT 전자칠판

    유환아이텍 교육 및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UIT 전자칠판’은 2019년형으로 편의성이나 성능이 업그레이드됐다. 75형과 86형 98형 등 3가지 크기로 선보이며 4K UHD 화질에 검증된 패널로 안정적인 화질을 구현한다. 여기에 2인 판서 기능, 스마트 지우개, 보조칠판 기능 등 유환아이텍만의 판서 소프트웨어도 그대로 적용됐다.

    후면에 배치된 HDMI 단자는 전면 배치로 바뀌었다. 전자칠판에 노트북 등을 연결해 쓰는 경우가 많은데 후면 HDMI 단자는 찾기 어렵다는 의견에 따라 전면에 배치했다. 덕분에 다양한 멀티미디어 장비를 더욱 간단히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전면에는 문제가 생겼을 경우 작동상태를 알려주는 감지기도 배치되었다. UIT 전자칠판이 문제가 생겼을 경우 해당 LED에 불이 들어와 사용자도 어떠한 부분에 문제가 생겼는지 알 수 있으며 유환아이텍도 서비스를 더욱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2019년형 UIT 전자칠판은 적외선 센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보다 판서감이 더욱 좋아졌다. AD보드나 파워까지 국산 제품을 사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UIT 전자칠판의 내구성 설계는 뒷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타 전자칠판의 경우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작은 철판 여러 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UIT 전자칠판은 하나의 패널로만 만들어졌다. 철판을 이어서 붙일 경우 스피커 등이 소리를 내면서 철판의 유격이 생길 수 있지만 UIT 전자칠판은 그러한 우려가 없다.

    ■ 레이저 광원을 사용한 카시오 램프프리 프로젝터

    카시오 프로젝터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유환아이텍은 레이저와 LED 광원으로 친환경적이며 광원 수명이 카시오 램프프리 프로젝터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카시오의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광원은 전력 소비 및 밝기 감소가 적고 2만 시간의 긴 광원 수명을 자랑한다.

    먼저 부스 중앙에는 카시오의 초단초점 프로젝트인 ‘XJ-UT351W’를 선보였다. 카시오 XJ-UT351W는 13cm 거리에서 60인치 스크린을 투사할 수 있는 초단초점 프로젝터로 3,500 안시루멘 및 WXGA 해상도를 갖춰 고화질 프레젠테이션까지 가능하다.

    이번 유환아이텍 부스에는 다양한 환경을 위한 램프프리 프로젝터 ‘XJ-F100W’를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XJ-F100W는 3,500 안시루멘 밝기, WXGA 해상도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면서 하이브리드 광원을 통한 긴 광원 수명과 높은 내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초고해상도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4K UHD 프로젝터도 선보였다. 카시오 ‘XJ-L8300HN’은 4K 해상도에 5,000 안시루멘 밝기로 교육 및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사용할 수 있는 선명한 고해상도 대형 스크린을 만들 수 있다.

    카시오 프로젝터의 특징 중 하나는 모두 일본에서 생산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안정된 품질이 보하며, 무상보증기간도 남다르다. 보통 업무용 프로젝터는 1년, 램프 수명은 500시간을 보증한다면 카시오 프로젝터는 3년 무상보증기간에 광원은 6,000시간을 보증한다. 그만큼 제품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

    유환아이텍(UIT Inc)의 여진수 마케팅 부장은 "2019년 1월 출시한 UIT 전자교탁, 전자칠판을 비롯해 LED 전광판, 3D프린터, 타블렛 등 최신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교육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 공급할 것이며, 유환아이텍은 Total Visual Solution Company로서 미래 인재 개발을 위한 최첨단 교육 환경을 선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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