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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올해 수도권 공급 50% ↑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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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14 14:48:56

    전국 11개 단지서 1만5888가구…전년대비 36% 증가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주택공급 물량의 56%를 수도권에 공급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전국 11개 단지에서 전년대비 약 36% 증가한 1만5888가구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당초 2월 고척아이파크가 올해 첫 사업지로 알려졌으나 사업 관련 세부사항 점검 등으로 제외되면서 3월 대전 유성 도안택지개발사업지구 2-1블록(2560가구)을 시작으로 본격 분양에 나선다.

    수도권은 개나리4차(서울 강남구 역삼동), 둔촌 주공아파트(서울 강동구 둔촌동), 개포1단지(서울 강남구 개포동) 등 총 6개 단지에서 9052가구를 선보인다.

    둔촌 주공아파트는 총1만110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HDC현대산업개발은 10월 조합분양(1534가구)과 일반분양(981가구)에 나선다. 개포1단지는 총6642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10월 조합분양과 11월 일반분양 물량은 각각 2525가구, 603가구다.

    사업규모별로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9200여 가구로 전체 물량의 약 58%를 차지하고, 자체사업은 5600여 가구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디벨로퍼로서 우수 부지를 선점하고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올해도 안정적인 분양실적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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