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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수리 브랜드 컴닥터119, 택배 이용시 할인 서비스 실시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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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12 15:39:52

    컴퓨터수리 업체 컴닥터의 본사인 ‘컴닥터119’에서는 컴퓨터수리가 필요할 때 택배를 이용하면 컴퓨터 수리비를 할인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컴퓨터는 업무, 과제, 쇼핑, 검색, 게임 등 현대인의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 밀접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컴퓨터 사용량이 많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컴퓨터가 고장 났을 때, 컴퓨터수리 업체를 직접 방문하거나, 출장 컴퓨터 수리 기사를 부를 시간 또는 여건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컴닥터119 관계자는 “요즘은 24시간 편의점에서도 택배가 가능하기 때문에 택배를 이용해 컴퓨터 수리를 언제든지 맡길 수 있다”며, “택배를 이용해 컴퓨터 수리를 맡기면 컴퓨터수리 업체는 방문 비용 및 시간이 절약되고, 고객은 수리비를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고객과 업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컴퓨터 수리 관련 상담 및 접수는 컴닥터 본사 컴닥터119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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