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12-12 15:13:54
아우터 브랜드 타트라스(TATRAS)에서 슬림한 연출이 가능한 롱패딩 ‘세스트리에레(SESTRIERE)’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 국내에 첫 런칭한 타트라스에서 출시한 세스트리에레(SESTRIERE)는 긴 기장으로 보온성이 높은 제품이다.또한 허리벨트를 적용해 슬림하게 겨울룩을 연출 할 수 있다.
타트라스 관계자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겨울동안 데일리 아이템으로 유용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세스트리에르 롱패딩은 데님팬츠와 함께 캐주얼한 느낌을 내거나 블라우스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내는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세스트리에레는 블랙, 네이비, 베이지 컬러로 출시 되었으며, 가격은 1,118,000원이다.
베타뉴스 박현정 기자 (hj_park@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