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이 다가오며 초등영어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겨울방학 맞이 원생모집 마케팅이 한창이다. 하지만 저출산 영향 및 변화된 교육여건 등으로 성과는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 학원장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초등영어학원 3030영어(삼공삼공영어)를 운영 중인 가맹점에서는 기적의 3주를 통해 원생모집의 성공사례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3030영어 L원장은 “3030본사에서 지원하는 ‘기적의 3주’ 이벤트와 자체적인 홍보를 통해 14명의 원생으로 운영을 시작했고 현재는 학원으로 확장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으며, 3030영어 본사 홍보팀 측은 “하루에 12건의 문의가 걸려온 사례도 있고 실제 마케팅 통계로 당일 평균 5, 6명의 문의나 신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3030영어 교육팀장은 “기적의 3주 영어체질개선 프로젝트는 원장님과 학부모님들의 니즈에 맞게 기획된 이벤트로 학생, 학부모님, 원장님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기적의 3주 프로모션을 체험한 초등학생 4학년 자녀를 둔 K학부모는 “우리 아이만큼은 정말 영어로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 학원을 알아보던 중 기적의 3주 영어 체질 개선 체험교육을 신청하게 되었다. 체감상 학습지를 1년 넘게 한 것보다 효과가 좋아 정식 등록하게 되었다”고 체험 소감을 말했다.

한편, 초등학생영어 프랜차이즈 3030영어는 내신 대비와 함께 학생이 직접 말하기·쓰기 중심의 실용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시제변형학습을 통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적의 3주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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