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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출근길 서울 영하 8도…낮부터 한파 주춤


  • 김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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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10 07:01:34

    (사진=연합뉴스)

    월요일인 10일은 오전까지 강추위가 계속되다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까지는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지만 낮부터 한파 특보는 대부분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아침 기온은 대관령 -15도, 철원 -14도까지 떨어지겠다. 서울의 기온은 최저 -8도, 최고 4도로 예보됐다.

    중국 북동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구름이 많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내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까지 서해 5도와 울릉도, 독도에는 1∼3㎝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충남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경상도에는 건조 특보가 내려진 상태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베타뉴스 김순덕 (duc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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