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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배틀라이트, 세련된 그래픽과 수준 높은 액션의 재미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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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06 14:50:56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모든 순간이 액션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넥슨의 신작 온라인 게임 '배틀라이트'는 세련된 아트풍 그래픽과 피지컬 컨트롤 기반의 액션성을 앞세운 게임으로 팀 대전 방식의 '아레나 모드'와 생존 서바이벌 모드인 '로얄'을 핵심 콘텐츠로 선보인다.

    또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를 허문 e스포츠리그인 '배틀라이트 코리아 리그'를 운영한다. 글로벌 팀과 맞붙는 '배틀라이트 프로 리그'를 비롯해 온라인 홍보대사가 주축이 돼 열리는 '얼티밋 파트너 리그', 유저 커뮤니티를 활용한 '커뮤니티 리그', 실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모두의 리그' 등 총 4개 리그로 구성된다.

    넥슨은 자사의 공식 트위치 채널인 겜믈리에를 중심으로 10대와 20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게임 유튜버, 스트리머를 활용해 '로얄 아레나 모드', '탑다운 슈팅' 등 게임 특징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배틀라이트 로얄은 30명의 선수가 동시에 게임을 시작해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1등을 가리는 서바이벌 슈팅 게임 모드다. AI모드와일반 모드로 구성돼 있다.

    먼저 플레이어들을 태운 와이번이 섬을 가로 지르면서 게임이 시작된다.플레이어들은 원하는 장소로 와이번을 움직여 뛰어내릴 수 있다.착륙 후 본격적인 파밍과 전투가펼쳐진다. 정해진 시간 내보다 강력한 스킬과 아이템을 얻기 위해 적을 물리쳐야 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서든 데스'가 발동해 맵 중앙을 향해 죽음의 소용돌이가좁혀져 온다. 죽음의 소용돌이 범위 안에 위치할 경우지속적으로 대미지를 입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유저들은생존을 위해맵 중앙으로 모이게 된다.

    아이템은 소비형과 장착형, 일반-희귀-영웅-전설로 구분된다.상대 플레이어 처치,아이템 오브 파괴, 상인을 통한 아이템 구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획득할 수 있다.자신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아이템 조합이 가능하지만, 매 경기마다아이템이 초기화돼 누구에게나 공정한 전투 기회가 제공된다.

    아이템과 동일하게 일반-희귀-영웅-전설 등급으로 구분된다.아이템을 사용하거나적에게 피해를 주면 기력을 채울 수 있다.배틀라이트는 오직 전투만으로 승부를 가르기 때문에캐릭터 육성을 위한 과정보다논타겟팅, 스킬 콤보, 캐릭터 이해도 등 피지컬 컨트롤이 중요하다.피지컬을 바탕으로 팀원과의 연계나 시야 시스템을 활용한 전략도 고려해야 한다.

    '배틀라이트'의 개발사인 스웨덴의 스턴락 스튜디오는 지난 2010년 15명의 학생들이 모여 설립한 기업으로, Bloodline Champions라는 게임을 시작으로 MOBA 장르의 게임을 7년이상 연구한 개발사다.

    지난 2016년 9월 배틀라이트 얼리 억세스를출시한 후 약 9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데 이어 2017년 11월 F2P 전환 후스팀순위 9위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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