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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7일 신형 아이패드 프로 출시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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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06 13:47:31

    ▲ 아이패드 프로 출시©KT

    이동통신 3사가 7일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국내에 출시한다.

    6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7일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애플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판매한다. 화면과 내장메모리 크기가 다른 8개 모델이 출시된다.

    출고가는 117만7천~244만2천원이다. 공시지원금은 'T탭 18요금제(월 1만9천800원)' 기준 9만5천원이다.

    KT는 대리점과 KT샵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를 판매한다. 11인치, 12.9인치 화면에 64GB~1TB 4종류를 내놓는다.

    KT '데이터투게더 라지(Large)'로 아이패드 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투게더 라지'는 월 1만1천원에 데이터 1G가 제공되며, 모회선인 LTE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KT '데이터ON 프리미엄' 사용 고객은 '데이터투게더 라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50GB의 데이터가 별도 제공된다. '데이터ON 비디오' 고객의 경우 '데이터투게더 라지'로 모회선의 기본 제공량인 100GB를 공유해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도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U+ 샵'에서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판매한다. U+ 샵에서는 신형 아이패드 프로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입고알림 신청을 진행한다. 입고알림을 신청한 고객들은 7일부터 기기 입고에 따라 순차적으로 연락받을 수 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가볍고 얇은 것이 특징이다. 두께는 5.9㎜, 무게는 11인치 모델 기준 468g에 불과하다. 물리적 홈버튼을 없애고 테두리를 최소화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했다. 유니바디 케이스 곡선을 따라 둥글게 처리돼 화면을 가득 채우는 리퀴드 레티나(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기능도 향상됐다. A7-코어(Core)와 A12X 바이오닉칩이 탑재돼 전작보다 2배 빠르게 그래픽을 처리할 수 있다. 아이패드 시리즈 중 최초로 페이스ID 기능을 지원한다. 별도로 구매 가능한 2세대 애플 펜슬은 아이패드 프로에 자석으로 부착돼 보관,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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