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잉크와오피스, CBS FM 채널 통해 '라디오광고 진행'


  • 전소영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8-12-06 10:51:45

    잉크와오피스 라디오광고가 지난 1일부터 수도권 및 전국에 CBS FM 93.9 채널을 통해 전파를 탔다.

    잉크와오피스 라디오광고는 '이수영 12시에 만납시다', '행복한 동행', '꿈과 음악사이' 프로그램 광고를 통해 매일 송출되며, "사무실에서 렌탈이 필요할 땐, 잉크와오피스를 찾아달라"는 반복적인 메시지로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강력하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잉크와오피스 마케팅 담당자는 "라디오광고를 통해 잉크와오피스를 이용하면 복잡한 프린터, 복사기부터 소소한 사무기기까지 부담없는 가격으로 편리하게 렌탈 수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잉크와오피스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어플을 중심으로 위치기반 시스템을 활용, 고객에게 최적의 렌탈업체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잉크와오피스 이현우 대표는 "잉크와오피스가 고객의 니즈에 맞게 빠르게 혁신하고 있다. 이에 고객들에게 사전에 서비스와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라디오광고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광고를 통해 업계의 선두자리를 유지하며 브랜드가 확고히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잉크와오피스 위치기반 렌탈 서비스는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 만나볼 수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944617?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