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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해양치유산업 육성 ‘잰걸음’

  • 김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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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04 16:44:35

    ▲신안군은 해양치유산업 현재와 미래 전망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신안군

    해양치유산업 현재와 미래전망 특강

    서울 해양치유국제포럼행사 참여도

    [전남베타뉴스=김성재 기자] 신안군은 3일 군청 공연장에서 ‘국내 해양치유산업 현재와 미래전망’이란 주제로 공직자 특강을 실시했다.
     
    강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해양치유산업 연구단장인 이성재 교수를 초빙해 신안군 해양치유 추진방향과 성공적인 모델 구축을 위한 전 공직자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했다.

    해양치유란 해양치유자원인 해수, 해사, 갯벌, 천일염, 해조류, 해풍 등을 이용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이날 교육에서는 해양치유 관광산업이 미래 신안군을 이끌 신 성장 동력으로써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해양치유산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독일, 프랑스, 이스라엘 등 유럽 일부 선진국에서 만성질환의 치료와 예방, 건강증진을 위해 해양자원과 산림의 치유자원을 활용한 유망산업휴양관광단지를 조성하여 고령층 등 장기체류 관광객을 유치하고 다양한 분야와 연계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운영, 육성되고 있다.

    한편 신안군은 지난 9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던 해양치유 국제포럼행사에 박우량 군수 등 수산분야 전 직원들이 참여, 대만 등 해외 해양치유 단지를 답사하는 등 해양치유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섬으로 형성된 특수성과 지리적으로 풍부한 해양자원을 바탕으로 해양치유산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 노력과 함께 다양한 컨텐츠 개발에 나섰다.

    4일 신안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신안의 특수한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전략적 계획을 수립하여 해양치유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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