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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8] 넥슨, 첫 날 22,000명 관람객 운집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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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16 13:26:54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2018이 진행된다.

    넥슨은 지스타2018 참가사 최대 규모로 300부스를 운영하고, 역대 가장 많은 시연기기 623대를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 신작 총 14종을 공개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지스타2018의 첫 째날인 15일, 넥슨 부스에는 지난 해 대비 약 43% 증가한 22,000여 명이 넥슨 부스를 방문해 신작 체험에 참여했다.

    넥슨은 'Through Your Life'를 슬로건으로 첫 시연 버전을 선보인 '바람의나라: 연',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테일즈위버M', '마비노기 모바일' 등의 클래식 IP 기반 모바일게임들과 하이퀄리티의 모바일게임 '트라하' 체험존에 관심이 이어졌고, PC온라인게임 '드래곤하운드' 체험존에도 많은 유저들이 방문했다.

    또한, 인플루언서 부스 넥슨 스튜디오에서는 선바가 진행하는 '테일즈위버M', 대도서관이 진행하는 '트라하', 조금래PD의 '마비노기 모바일' 현장 방송을 진행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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