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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 학세권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 분양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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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16 10:08:33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주택시장에도 학세권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학세권 단지는 도보거리에 위치한 학교를 비롯해 주변 상권에 형성돼 있는 학원가와 함께 다양한 교육시설들로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인근에 유해시설이 법적으로 차단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유하게 된다는 장점도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단지 주변 도보 거리에 학교가 있으면 집값 상승 기대치가 높아 수요가 몰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가까이 있는 학교가 초등학교이냐 중학교이냐에 따라서 또 상승폭이 달라지고, 통학 및 하교 동선 환경에 따라 또 다른 차이를 나타내고 있을 만큼 수요자들이 학세권에도 ‘옥석가리기’가 치열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학세권 아파트가 분양시장의 화두로 다시 한 번 떠오르는 가운데 시티건설의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이 분양 중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은 최근 단지 주변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초등학교와 유치원 설립에 대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가 통과되면서 학세권 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북도교육청은 동남지구의 입주 시기를 감안해 학교건립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개교 시기도 당초보다 6개월가량 앞당긴 2020년 9월로 계획됐다. 이로써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은 어린자녀들이 안전하게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것은 물론 구도심의 용암2지구 학원가를 비롯해 청주교육대학교, 청주시립도서관 등도 가까워 학습 분위기를 형성하는데도 안성맞춤이다.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은 충청북도 청주시 동남지구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15개동, 전용 84㎡ 총 1,407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동남지구는 청주의 신흥주거지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동남지구는 향후 청주시의 100만 광역도시 여부를 결정할 주요 거점지역으로 총 1만4768가구, 3만6000여명이 거주하는 지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은 일반상업시설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도 대거 조성된다는 점에서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입지적 특성은 청주 지역 이외에 보은과 괴산, 증평 등의 주변 수요를 끌어들이는 요소로 작용될 전망이다. 특히 단지는 동남지구의 중심상업시설이 가까운 만큼 실질적인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향후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도 높다.

    단지는 청주 1,2순환로가 가까운 만큼 차량을 통한 타 도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청주 도심에 편입된 2차, 외곽을 순환하는 3차 우회도로 사이에 위치해 교통의 편의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오는 2022년 3차 우회도로의 3단계(오동∼구성), 4단계(구성∼효촌)의 사업이 종료되면 청주에서 세종까지 걸리는 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구도심의 용암2지구 학원가도 도보거리에 위치한다. 이밖에 청주교육대학교 등 대학교가 대거 들어서 있고, 청주시립도서관도 가깝다. 여기에 용암1,2동을 비롯해 새롭게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의 생활시설도 기대된다.

    4Bay 판상형 위주의 혁신평면이 적용된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전 세대 남향위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더불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해 주거 쾌적성과 안정성을 모두 높였다. 입주민을 배려한 편의시설 및 시스템도 도입된다. 안전과 보안을 위한 번호판인식 주차관제 시스템을 설치하고, 첨단 디지털도어록과 고화질 CCTV, 원격검침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여성을 배려해 법적 기준보다 10cm 넓은 여성주차공간도 일부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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