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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카돈 음향 기술 더한 ‘대우루컴즈 4K HDR TV’ 관심↑

  • 이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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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09 10:47:41

    대우루컴즈가 최근 선보인 4K(UHD) TV ‘다이렉트 TV PRO 하만카돈’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출시 한 달 만에 초도물량이 완판된 것.

    다이렉트 TV PRO 하만카돈은 3,840 x 2,160의 UHD 해상도와 함께 HDR 기술까지 적용해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표현, 명암부의 디테일까지 섬세히 표현해내는 화질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제품명에서처럼 하만카돈 음향 기술을 적용, 대동소이한 중소기업 4K TV 시장에서 음향으로 차별화를 꾀한 것이 인기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다이렉트 TV PRO 하만카돈은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해 차콜그레이 색상 메탈 프레임과 8mm 두께의 베젤을 적용했다. 유니바디 스타일의 8mm 슬림 베젤은 디자인적 만족감은 물론 최소화된 베젤부로 화면의 몰입감을 높일 수 있는 효과도 제공한다. TV 전면부로 스피커를 배치해 소리의 전달력도 뛰어나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오디오업계의 명품 브랜드로 잘 알려진 하만카돈(Harman Kardon) 기술이 적용된 12W+12W 스피커다. 하만카돈의 튜닝을 거친 스피커 유닛과 트위터를 적용해 음향의 실감을 더한다.

    패널은 Adobe RGB 89%, DCI-P3 87% 수준의 색 재현율로 풍부한 색을 구현하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HDR10을 지원해 화질의 만족도 또한 높이고 있다. HDR(High Dynamic Range)은 명암을 세밀히 분석해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밝은 곳은 더 밝게 표현하는 기술이다. 기존 TV가 어둡거나 밝아서 표현하지 못했던 영역까지 표현해 보다 생생한 화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리모컨 원터치 실행이 가능한 UHD 해상도 지원 넷플릭스 및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을 내장하고 4K HDR 콘텐츠까지 재생할 수 있는 USB 다이렉트 기능을 갖췄다. TV 쓰러짐을 방지하는 전도 방지장치를 적용해 어린아이가 TV를 건드려도 넘어지지 않아 만약의 사고까지 방지할 수 있다.

    다이렉트 TV PRO 하만카돈은 49형(T49AGZZ1TU)과 55형(T49AGZZ1TU) 두 가지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한편, 대우루컴즈는 창립 16주년과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11월 10일부터 한 달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이 기간 동안 49형, 55형 각각 53만9100원과 71만9100원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우루컴즈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의 많은 관심으로 출시 한 달 만에 1차 초도물량이 완판됐다"며, "블랙프라이데이와 창립일이라는 기념일을 맞이해 진행하는 특별한 행사인 만큼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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