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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 마무리

  • 김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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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08 11:18:31

    ▲담양군문화재단은 2018 담빛길 문화한마당를 성황리에 마쳤다.©담양군

    2018 담빛길 문화 한마당 행사 ‘성황’
    문화재단, 다양한 문화콘텐츠 선보여

    [전남베타뉴스=김광열 기자] 담양군문화재단에서 추진한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 ‘2018 담빛길 문화한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8일 담양군에 따르면 담빛길 문화한마당은 담빛길 1구간인 국수의거리 인근 골목을 새로운 문화거점으로 조성하고자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운영해 2200여 명이 행사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다른 테마를 내세워 ▲담빛죽세공길 ▲담빛바람길 ▲담빛황금길 △▲담빛물길 ▲담빛조명길 속에 국수의 거리부터 행사장까지 거리 퍼레이드와 퓨전국악, 재즈, 클래식 등이 함께한 길거리 버스킹이 펼쳐졌다.

    ▲담양군은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담양군

    여기에 20여 명의 셀러가 참여한 아트마켓, 골목 갤러리, 다양한 무료 체험장인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등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물했다.

    이에 사람들의 왕래가 뜸했던 담양 원도심 공간을 축제의 장으로 변화시키고, 무엇보다 화려했던 옛 죽물시장 상가거리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이날 담양군문화재단 관계자는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담빛길 문화한마당’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관광객들께 감사하다”며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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