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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헤드락 VR, 승리와 함께 글로벌 VR 프랜차이즈로 도약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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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07 14:01:52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소셜네트워크가 7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헤드락 VR'(HEAD ROCK VR)의 출발을 알렸다. 특히 VR 프랜차이즈 '헤드락 VR'은 빅뱅의 승리가 크리에이터 디렉터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셜네트워크 박수왕 대표는 "다수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해 온 승리와 만나 함께 VR 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든든하다. 승리와 함께 헤드락 VR이 시장 선도자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소셜네트워크 박수왕 대표 © 사진=베타뉴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셜네트워크와 헤지펀드 알펜루트 자산운용과 하나금융투자로부터 295억원의 투자 유치 계약도 함께 진행되어 VR 사업 확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보여줬다.

    '헤드락 VR'은 VR체험시 머리에 쓰는 기어에 착안해 머리를 즐겁게 한다는 '락'(樂)의 의미가 담겨 있으며, 브랜드의 컨셉 부터 로고 디자인까지 승리가 직접 참여할 정도로 '헤드락 VR'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소셜네트워크, 알펜루트, 하나금융투자의 투자 유치 계약 © 사진=베타뉴스

    '헤드락 VR'은 어트랙션 VR 체험 기기인 'VR 정글 래프팅'을 필두로 '플라잉 다이브 볼케이노', '스톰 블리자드' 등 새로운 어트랙션 콘텐츠로 함께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로의 준비를 마친 '헤드락 VR'은 오는 15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유니버셜스튜디오 앞에 1호점을 오픈하며, 이를 시작으로 연내 멕시코, 일본, 라스베가스, 중국, 서울, 부산 등 국내 외 8개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 헤드락 VR의 크리에이터 디렉터 승리 © 사진=베타뉴스

    소셜네트워크는 AR기업으로, 세계 최초의 AR 트릭아이 뮤지엄, 뽀로로 AR뮤지엄, 아이스뮤지엄 등 글로벌에 10여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VR 기업인 미디어프론트와 합병하며, AR/VR 기업으로는 아시아 최초로 1,000억원 이상의 가치평가를 받은 기업이다.

    증강현실 기업인 소셜네트워크는 본격적인 VR 분야의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지난 9월 IT 유통 전문 기업 대원CTS와 VR 어트랙션 사업 총판 계약을 맺은 바 있다.

    ▲ 좌측부터 미디어프론트 박홍규 대표, 승리, 소셜네트워크 박수왕 대표 © 사진=베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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