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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D-1 엔씨 신작 발표, 블소2와 프로젝트 TL 등 기대작 공개될까?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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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07 08:46:40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엔씨소프트가 오는 8일 '엔씨 미디어 데이 디렉터스 컷'을 통해 그동안 준비한 다양한 신작 게임들을 공개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17년 11월 7일 '엔씨 미디어 데이 디렉터스 컷'을 통해 온라인 게임 '프로젝트 TL'를 비롯해 '리니지 2 M', '아이온 템페스트', '블레이드 & 소울 2' 등의 모바일 신작을 공개한 바 있다.

    1년 만에 돌아온 '엔씨 미디어 데이 디렉터스 컷'에서는 지난 해 공개된 프로젝트들의 최신 모습과 일부 게임들의 출시 일정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PC 온라인 게임 '프로젝트 TL'는 '리니지'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언리얼 엔진4를 이용해 개발 중에 있는 작품이다.

    기존 '리니지' 시리즈의 클래스는 물론 전투 및 혈맹 커뮤티를 기반으로 캐릭터와 오브젝트의 상호작용 및 현실감 있는 물리법칙으로 기상과 지형 변화, 시설파괴와 같은 현실감 있는 게임 경험을 PC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다른 플랫폼으로의 확대도 진행할 계획이라 밝힌 바 있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지난 2018년 2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프로젝트 TL'의 비공개 테스트를 올 하반기 진행할 계획이라 밝힌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받고 있다.

    '리니지M'의 흥행에 이어 새로운 모바일 '리니지 2 M'도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준비 중이다.

    '리니지 2 M'은 리니지2의 오픈 필드를 3D 그래픽으로 모바일 플랫폼으로 구현했으며, 직업, 레벨, 파티와 같은 자유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대규모 인터렉션 오픈 필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리니지' 시리즈와 함께 엔씨소프트를 대표하는 MMORPG '아이온' IP를 활용한 '아이온 템페스트'도 주목할 작품이다.

    '아이온 템페스트'는 원작 '아이온'의 천족과 마족의 전쟁으로부터 900년 전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유저간의 커뮤니티 레기온 단위의 대규모 필드 전투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7년 '엔씨 미디어 데이 디렉터스 컷'에서 짧은 영상을 통해 공개된 '블레이드 & 소울 2'도 이번 행사에서 자세한 내용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블레이드 & 소울 2'는 PC MMORPG였던 전작과 달리 모바일 MMORPG 개발 중이며, 오는 12월 6일 넷마블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어떤 차별화 콘텐츠를 선보일지 기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그동안 꾸준히 개발 인력을 충원하며 온라인과 콘솔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신작를 비롯해 엔씨소프트의 다른 IP의 후속작이 공개된 만큼 '아이온'의 넘버링을 잇는 후속작과 같은 깜짝 발표도 공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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