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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테크 파헤쳐보기, CPM과 eCPM은 어떻게 다른가?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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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06 17:08:11

    애드테크의 세계를 알아가는 것은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앱러빈(AppLovin)은 이진석 팀장의 '애드테크 파헤쳐 보기 시리즈'를 통해 구독자의 쉬운 이해를 돕고 있다. CPM과 eCPM은 어떻게 다르게 운영되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모바일 광고와 관련해서 퍼블리셔가 광고 단가를 책정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식은 임플레션 기준인 CPM 이다.

    CPM은 'cost per mille'의 약자로 1,000회 광고 노출 비용을 뜻한다. 예를 들어 퍼블리셔가 CPM을 $3로 책정하여 광고주의 예산이 $3,000이라면, 이 광고주는 100만 회의 임프레션을 구매한 것이다.

    퍼블리셔의 임프레션이 원래 예상보다 많거나 적을 수 있어 이렇게 딱 맞아떨어지기는 어려운데 이럴 때 효과적인 것이 eCPM이다. eCPM(effective cost per mile)은 1,000회 임프레션을 기준으로 실제 발생된 광고 매출을 뜻한다.

    eCPM (유효 노출 당 비용)= (총 광고비용/ 총 광고 노출 수) x 1,000

    eCPM 공식을 적용한 예를 들자면, 플라워샵을 운영하고 있는 이가 튤립을 한 송이당 $2에 100송이 판매한다고 가정해보자. 어떤 손님이 와서 한 송이당 $2에 25송이를 구입시 튤립 25송이의 CPT(cost per tulip)는 $2이다. 튤립 시즌 끝 무렵 다른 손님이 나머지 튤립 75송이를 한 송이당 $1에 팔라고 제안하여 동의했다면 나머지 튤립CPT는 $1이다. 이때 튤립 한 송이당 실제매출을 파악하기 위해 위의 eCPM 공식을 적용하여 총 튤립 지출 비용을 총 튤립 수로 나누면 eCPT(effective cost per tulip)는 $1.25이다.

    서로 다른 두 개의 광고 게재 위치를 두고 임프레션과 CPM을 비교하여 eCPM을 계산해보면 두 개의 수익성 비교를 할 수 있다. 이것은 쇼핑을 할 때 단위당 가격을 따져보는 것과 같다.

    예를 들어 각기 다른 주방세제 2개를 비교 구매하려 할 때 $3에 16온스(454g) 와 $4에 24온스(680g) 있다면 대부분은 온스당 가격이 더 저렴한 24온스 상품을 구입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광고A는 $5에 1,200임프레션, 광고B는 $4에1,500임프레션이라면 광고A 가 eCPM이 더 높기에 수익성이 더 좋다고 볼 수 있다. 이렇기에 eCPM을 계산하는 것은 실적이 우수한 광고와 그 이유를 파악하는데 있어 중요한 첫 번째 단계라 할 수 있다.

    앱러빈은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개발자가 매월 수십 억 명의 글로벌 유저에게 도달할 수 있는 포괄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2012년 창사 이래 앱러빈은 개인 개발자부터 대기업까지 모든 개발자를 대상으로 수익성, 퍼블리싱의 대중화 및 비즈니스 성장에 필요한 지식과 통찰력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앱러빈은 앱을 광고하고 수익화를 위한 모바일 광고 등을 알리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 '애드테크 파헤쳐 보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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