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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억 투자유치 받은 소셜네트워크에 빅뱅 승리 사장으로 취임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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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05 14:36:58

    국내 AR VR 기업 소셜네트워크에 빅뱅 승리가 VR부문 사장으로 취임했다.

    승리는F&B에서 IT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VR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헤드락(HEAD ROCK) VR'을 오는 7일 론칭한다.

    또한, 이날 열리는 행사에서는 승리가 신사업부문 사장 취임식과 VR프렌차이즈 사업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맡는다.

    승리는 소셜네트워크의 VR부문 사장으로 취임함과 동시에 수익률1위의 헤지펀드 알펜루트 자산운용과 하나금융투자로부터 295억원의 펀딩을 유치하며, VR사업 확장에 대한 힘을 실었다. 소셜네트워크는AR/VR 기업으로는 1,000억원 이상의 가치평가를 받은 기업이다.

    하나금융투자 이진국 사장은 "한국의 두 청년인 빅뱅 승리 사장과 국내 벤처스타인 박수왕 대표가 글로벌 VR대표사를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리딩투자를 진행하였다. 4차산업혁명의 글로벌 유니콘이 되리라 믿고 하나금융투자 그룹차원에서 백방으로 돕고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헤드락 VR의 '헤드락'(HEAD ROCK)은 VR체험시 머리에 쓰는 기어에 착안해 머리를 즐겁게 한다는 '樂'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명으로 즐거움을 주는 사업가라는 수식어답게 브랜드의 컨셉부터 로고 디자인까지 승리가 직접 참여했다.

    '헤드락 VR'은 15일 싱가포르 최대규모이자 해외 1호점을 센토사섬 유니버셜스튜디오에 오픈을 시작으로 연내 멕시코, 일본, 라스베가스, 중국, 서울, 부산 등 국내외 8개 지점을 오픈해 글로벌 브랜드로의 준비를 마쳤다.

    소셜네트워크는 AR트릭아이 뮤지엄, 뽀로로AR뮤지엄, 아이스뮤지엄 등 글로벌에 10여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VR 기업 미디어프론트와 합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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