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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레이더스, 도굴과 탐험으로 차별화한 모바일 MMORPG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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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05 10:09:20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체이스온라인컴퍼니가 신작 모바일 MMORPG '레이더스'의 정식 서비스를 지난 10월 25일 시작했다.

    '레이더스'는 '도굴'이라는 스토리텔링과 '탐험'에 따른 액션을 주요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다. 금단의 무덤을 탐험하고 보물지도의 단서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고대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레이더스'는 어드벤처 요소를 가미한 MMORPG로, 근현대에 가까운 캐릭터와 고대 유적을 탐사하고 모험을 즐기는 트레저헌터를 컨셉으로 하고 있어 기존 판타지 MMORPG와는 차별화를 두고 있다.

    오픈 버전에서 '레이더스'는 총을 주무기로 하는 총사, 권각을 주무기로 하는 권사, 우산검을 주무기로 하는 검사 등 3종의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총사, 권사, 검사 3종의 캐릭터는 무기 만큼이나 각기 다른 스타일로 근/원거리 전투 방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스킬 트리를 이용해 유저가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도굴과 탐험이라는 컨셉을 내세우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 요소를 게임 내 각종 콘텐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줄타기와 절벽타기 등의 색다른 액션은 물론, 고고학 기록을 이용해서 유적의 입구를 찾는 등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콘텐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헌, 퍼즐 맞추듯 사진의 조각을 맞추는 미니 게임과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며 숨겨진 그림 찾기를 활용한 단서 찾기 콘텐츠를 통해 유적을 발굴하는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다.

    이렇게 탐험을 통해 획득한 유물은 진품과 가품을 가려내는 감정 작업을 진행해 각 유물의 이야기를 확인하고, 수집해 더욱 강력하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메인 스토리 이외에도 5vs5, 10vs10으로 구성된 PvP 콘텐츠, 유물을 뺏고 뺏기 위한 PK지역에서의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분쟁 지역 카오 시스템, 길드원과 협력하여 세력을 넓혀나갈 수 있는 길드 공성전 영토 땅따먹기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일반 레벨을 넘어선 마스터 레벨에 등극하고, 클래스를 아우르는 다양한 마스터 스킬 트리로 자신만의 특성있는 캐릭터로 성장시킬 수 있도 있다.

    전반적으로 '레이더스'는 익숙한 모바일 MMORPG 시스템의 장점을 살리고, '도굴'과 '탐험'이라는 현대적인 콘텐츠를 추가해 플레이의 재미를 확장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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