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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공기청정기 제로S,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슬램 달성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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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05 09:53:52

    ▲ 공기청정기 제로S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슬램 달성©위닉스

    생활가전기업 위닉스가 공기청정기 ‘제로S’로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했다고 5일 밝혔다.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아이디이에이(IDEA)’, 독일의 ‘레드닷(RedDot)’과 ‘아이에프(iF)’, 그리고 일본의 ‘굿디자인(Good Design)’ 어워드를 말한다.

    위닉스는 자사의 공기청정기 ‘제로S’가 2018 IDEA 어워드에 파이널리스트 (Finalist)’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앞서 독일 레드닷(RedDot) 어워드, 독일 아이에프(iF) 어워드,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여 위닉스 최초로 단일 모델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제로S’는 ‘소비자와 함께 만든 공기청정기’로 개발단계부터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이용패턴을 분석하고, 소비자 평가단과 사용자 리뷰 분석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공기청정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함은 물론, UI를 고려한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서도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미니멀 디자인을 구현했다.

    한편, 위닉스는 일본 산업디자인 진흥회(JIDPO)가 발표한 2018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기청정기 ‘제로S’ 외에 ‘제로N’, 미세먼지 측정기 ‘에어비’까지 출품작 3종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로써 위닉스는 굿디자인 어워드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제로N’은 일반적으로 제품 안쪽에 장착하는 프리필터를 직물 형태의 패브릭 소재로 개발하여 제품 전면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필터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하고 손쉽게 물세탁 할 수 있어 더욱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최적의 필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다양한 컬러의 패브릭 필터를 선호에 따라 교체함으로써 하나의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할 수 있는 점 또한 높게 평가되었다.

    에어비는 실시간으로 공기 질을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공기질 측정기로 측정 데이터를 사람들이 함께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개념의 제품이다. 특히 ‘에어비’는 공기청정기 ‘제로N’과 연동하여 공기 질 측정과 동시에 공기청정기능으로 실내 공기상태를 빠르게 개선시킬 수 있다.

    위닉스 관계자는 “’기능 중심의 명료한 디자인’, ‘일상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이용상의 작고 세심한 디테일 추구’라는 위닉스 디자인 철학에 맞춰 고객 중심의 디자인 실현을 위해 매진한 결과 좋은 수상실적을 기록했다”며, “사용자를 배려하는 디자인, 혁신적인 디자인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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