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 '한남포도빌'에 이은 플랜잇건설의 두 번째 작품

옥수동 ‘한남포도빌’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의 도심형 고급 빌라를 제시한 바 있는 ㈜플랜잇건설이 아치울 예술마을에 ‘워커힐 포도빌’을 분양한다.

몬드리안의 컴포지션을 모티브로 시선을 사로잡는 독창적인 건축양식을 갖춘 ‘워커힐 포도빌’은 한강 조망권에 아차산, 용마산으로 둘러싸인 배산임수 입지를 비롯해 아차산공원, 토평한강둔치공원, 들꽃동산 등에 인접한 입지다.

차로 30분이면 강남 이동이 가능하고, 워커힐호텔과 3분 거리, 광진구의 광남 초중고 학군과 서울아산병원, 건대병원, 강동성심병원의 의료시설, 현대백화점, 이마트, 잠실롯데백화점 등의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관계자는 "워커힐 포도빌은 분양 가격의 거품을 걷어내 합리적인 분양가로 선보이는 고급빌라로 럭셔리함은 물론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벌써부터 분양 열기가 높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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