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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컴, 인텔 메인보드 ‘애즈락 B360M 프로4’ 가격 인하 실시


  • 박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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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29 19:02:11

    디앤디컴이 애즈락(ASRock)의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커피레이크) 지원 m-ATX 메인보드 ‘B360M 프로4’의 가격 인하를 실시한다.

    애즈락 B360M 프로4는 동급 최고 수준의 I/O 풀(Full) 아머실드를 제공해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전기적 파손 또는 물리적 파손을 방지한다. 또 B360M 프로4 의 PCB 디자인은 애즈락의 게이밍 최상급 B360 메인보드인 퍼포먼스 제품과 동일한 PCB 디자인을 적용했다. 10페이즈 전원부를 기반으로 최고 성능을 안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3개의 M.2 슬롯으로 2개의 M.2 SSD(각각 32Gbps, 8Gbps 지원)와 M.2 규격의 WIFI 모듈을 연결할 수 있다.
    이번 가격 인하를 통해 사용자는 애즈락 B360M 프로4를 오픈마켓 및 오프라인 판매점에서 카드가로 9만 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디앤디컴 관계자는 “동급 메인보드 중에서도 다양한 장점을 가지는 애즈락 B360M 프로4는 이번 가격 인하를 통해 성능뿐만 아니라 가격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디앤디컴에서 출시한 애즈락 정품 메인보드를 구매한 고객은 애즈락(Asrock Inc.)사가 공식 인정한 디앤디컴의 고객서비스센터(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를 통해 무상3년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인 ‘디앤디케어(DND Cares)’를 통해 구입 후 1년 이내 제품 불량 시 ‘무상 왕복 택배 서비스’, 3개월 이내 소비자과실로 CPU 소켓 핀, 메모리, 그래픽카드 슬롯 파손에 대해 무상서비스가 적용되는 ‘하나된 무상 서비스’를 비롯, 케이스별 전담 상담을 통해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는 ‘확실한 상담 서비스’ 그리고 2차 불량이 발생하는 경우 기본 제공하는 무상 서비스 기간을 2개월에서 6개월까지 추가 연장해 적용하는 서비스인 ‘더하는 보증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베타뉴스 박선중 (dc3000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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