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리뷰

실용성 높인 휴대용 칫솔살균기, 브리츠 ‘콜튼 BZ-TB100 UV’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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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22 17:31:02

    브리츠의 생활가전브랜드 콜튼(Colton)이 휴대용 칫솔살균기 ‘BZ-TB100 UV’를 출시했다. 콜튼 BZ-TB100 UV는 일반 칫솔케이스와 비슷한 크기로 휴대가 쉽고 간단히 칫솔을 살균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콜튼 BZ-TB100 UV의 컬러는 화이트와 핑크 두 가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윗면은 무광으로 은은하면서 관리가 쉬운 것이 장점이다. 케이스는 향균 ABS 소재로 살균 효과가 높다.

    케이스를 열면 비교적 긴 거울이 부착됐다. 덕분에 손거울이 없이도 치아나 얼굴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칫솔 살균은 USB 연결만으로도 가능해 제품 구성품으로 USB 케이블이 포함된다.

    콜튼 BZ-TB100 UV는 똑똑하게도 건전지와 USB 전원 두 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언제든지 휴대하면서 칫솔을 살균하고 싶다면 AA건전지 두 개를 사용하면 된다. 건전지는 알카라인 기준 2~3개월 정도 사용 가능하다.

    ▲ 건전지 없이 USB 연결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굳이 건전지 사용이 필요 없다면 USB 케이블을 사용해 칫솔살균을 하자. PC의 USB 단자에 연결을 하거나 휴대용 보조배터리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덕분에 콜튼 BZ-TB100 UV는 휴대용으로도 좋지만 책상 위의 칫솔살균기로도 사용하기 좋다. 특히나 서랍에 칫솔을 보관해 세균이 불안했다면 콜튼 BZ-TB100 UV를 활용해보자.

    ▲ UV살균이 진행되면 파란빛이 뜬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칫솔을 UV렌즈를 향하여 놓고 케이스만 닫으면 UV살균을 시작한다. 칫솔 손잡이가 상당히 두껍지만 않다면 일반적인 칫솔을 모두 끼워 넣을 수 있다. 6~7분이면 살균이 마무리되며 불빛도 꺼진다. 또한 UV램프는 2만 시간의 반영구적인 수명을 지녀 오랫동안 맘 놓고 사용해도 좋다.

    ▲ 트레이를 분리해 더욱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내부 세척도 간편하다. 칫솔을 담는 내부 트레이를 간단히 분리해 물로 세척하면 된다. 분리세척이 대부분 되지 않는 휴대용 칫솔살균기와 확실히 차별이 되는 요소다.

    휴대용 칫솔케이스를 매일 가지고 다닌다면 여기에 살균기능까지 지닌 콜튼 BZ-TB100 UV는 어떨까. 건전지를 통해 언제든지 UV살균을 하거나 USB 케이블을 연결해서 UV 살균이 가능한 실용성이 돋보인다. 콜튼 BZ-TB100 UV는 인터넷 최저가 2만 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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