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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완벽하게 새로워진 창세기전,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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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19 11:30:48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고 엔드림과 조이시티가 함께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1995년 최초 공개된 이후 20년 넘게 다양하게 출시된 국산 명작 게임 시리즈인 '창세기전'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이다.

    '창세기전2'의 방대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늘을 나는 '비공정'과 거대 병기 '마장기'를 통해 대규모 전쟁을 지휘하며 전세계 이용자들과 대전을 펼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80여 종의 영웅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해석하고 각 속성에 따른 성장 및 경쟁 요소를 완벽하게 구현해 RPG의 재미까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재탄생됐다.

    특히, '거상', '군주', '아틀란티카', '영웅의 군단',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 다수의 전략 게임 타이틀로 유명한 김태곤 상무가 개발을 총괄해 출시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으며 우수한 개발 및 기획력으로 전략과 RPG 두 장르를 결합, 핵심 재미를 구현했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기존 '창세기전'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인 아름답고 방대한 스토리를 최대한 게임에 녹여냈다. 창세기전 1편과 2편의 주요 인물인 G.S와 이올린을 중심으로 팬드래건 왕국을 재건하기 위한 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며, 출시 시점에 맞춰 '창세기전2'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총 6막의 스토리 모드가 제공된다.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이후의 이야기들까지 확장될 예정이며, 특히 원작의 주요 대사를 그대로 재현해 기존 '창세기전'을 그리워하는 팬들의 호응을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G.S, 이올린, 라시드, 듀란 등 창세기전의 캐릭터를 사용해, 원작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으며 현재 80여종의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영웅은 물, 불, 바람, 빛, 어둠 5개 속성에 상성 관계를 보유함으로 영웅의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이어 영웅이 착용할 장비는 6개의 부위로 나눠져 있으며 체력, 공격, 방어, 민첩, 집중, 치명, 적중, 저항의 8가지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비공정은 창세기전 IP에 등장하는 거대 비행체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서는 이용자의 베이스캠프이자 영지로 활용한다. 이용자는 월드맵에서도 비공정 단위로 존재하게 되며, 사냥을 통해 획득한 자원으로 비공정 내에 레이더, 연구실, 제련소, 방어갑판, 관제실 등 각종 시설물을 업그레이드 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영웅 획득, 장비 제조 및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게임 초반에는 주로 사냥을 진행하며, 사냥 대상에 가까이 이동시킨 후 마장기를 출격 시켜 적을 공격할 수도 있다. 또한, 비공정은 전장을 비행하며 이동이 가능해 원하는 던전이나 전장 구석을 누비며 적을 찾아 접근하며 공격할 때 용이하다.

    마장기는 영웅과 더불어 전투 진행을 위한 핵심 장치다. 현재 아수라, 엘 제나로, 야누스, 아바레스트, 아론다이트 5종의 마장기가 존재하며, 각 속성에 따라 강력하고 다양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마장기는 영웅들의 이동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전투 중에 소환하여 상대방에게 일격을 날릴 수도 있다. 또한, 마장기는 연구와 강화를 통해 성장시킬 수 있고 마장기의 전략적인 배치와 활용으로 전투와 전쟁의 우위를 가리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전투 방식은 턴제를 기본으로 하며, 몬스터 서식지로 이동하여 접근하는 독특한 요소와 RPG 적인 전투 방식을 제공해 게임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먼저, MMO 필드 구성을 기반으로 원하는 몬스터와 던전으로 이동해 전투 개시가 가능하며, 레벨 1~50까지 구성된 몬스터 사냥이 가능, 몬스터의 고유 속성에 따라 전략적인 영웅 구성이 필수다. 이외에도 4개의 유적지가 각각 7개의 난이도로 구성돼 유적 수호자의 특성에 따른 공략이 게임의 재미를 좌우한다.

    '비동기식 전투'는 다양한 게임 활동을 통해 성장시킨 영웅들을 활용하여 전 서버의 이용자들과 대결하는 비동기 콘텐츠로, 수동 전투가 가능하다.

    전투는 영웅들 간에 4:4 대결로 진행되며, 영웅의 상성(물, 불, 바람, 빛, 어둠)과 비공정의 버프까지 승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공격 시에는 상대의 조합에 맞춰 유동적인 참전이 가능하며, 방어 시에는 미리 설정한 네 명의 영웅이 참전하게 된다.

    또한 명예의 전당을 통해 랭킹 별 보상을 지급해 이용자에게 동기 부여를 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성이 가장 돋보이는 콘텐츠는 '카슈미르 대회'라는 PvP 모드로, 이 모드는 전 서버 통합 매칭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대방이 설정해 놓은 영웅 방어덱과 전투를 진행해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이용자 간의 경쟁 요소도 게임에 구현 돼 있다. 성장에 필요한 자원을 획득하기 위한 콘텐츠로 자원지를 점령하기 위해 이용자간 PvP가 진행될 수 있다. 또한, 다크아머(AI)를 대상으로 자원 약탈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길드간의 경쟁 콘텐츠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전략 RPG 장르인만큼 실시간 대규모 전투도 경험할 수 있다.

    기존 창세기전 시리즈는 SRPG 특성 상 웅장한 전투, 전쟁을 체험하기 힘들었으나,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서는 실버에로우와 다크아머의 대립 등 넓은 전장에서 웅장한 대규모 전쟁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더불어 길드에 배정된 자원을 약탈하는 '자원 쟁탈전'과 각 길드의 영웅덱 경쟁인 '길드 카슈미르 대회'가 펼쳐지며 업데이트를 통해 특별한 유적지를 둘러싼 '유적 쟁탈전' 등 다양한 길드, 전쟁 관련 콘텐츠가 제공 될 예정이다.

    월드맵에서의 활동뿐 아니라 '창세기전'의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메인 스토리', '서브 스토리', '커스텀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메인스토리'는 창세기전 고유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6막의 방대한 스토리와 24개의 전투 스테이지를 시나리오 전반을 체험할 수 있으며, 캐릭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전투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서브 스토리'에는 주요 영웅과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약 20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전 세계의 이용자가 직접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커스텀 스토리'를 선봬 이용자가 직접 캐릭터를 배치하고 대사를 입력할 수 있게 해 이용자가 직접 스토리를 리메이크 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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