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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RPG와 전략의 만남,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10월 25일 출격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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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16 15:14:04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조이시티와 엔드림이 함께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 오는 10월 25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카카오게임즈는 16일, 강남구에 위치한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하고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향후 서비스 계획에 대해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대한민국 많은 게이머들의 추억 속에 있는 창세기전 IP를 이용한 게임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RPG와 시율레이션의 장점을 살린 작품인 만큼 새로운 즐거움과 믿을 수 있는 게임성을 제공할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 © 사진=베타뉴스

    '창세기전' IP를 활용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거상', '군주',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 다수의 전략 게임 타이틀을 개발 총괄한 김태곤 상무의 신작 모바일 전략 RPG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원작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유저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스토리 모드를 통해 원작의 스토리를 그대로 재현했으며, 순차적으로 스토리를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방대한 '창세기전'의 이야기를 유저들이 전달할 수 있도록 유저가 직접 스토리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커스텀 스토리' 모드를 제공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게임의 특징인 '비공정'과 '마장기'를 통한 길드간 전쟁 콘텐츠 등 다양한 특징들을 내세우고 있으며, RPG와 시뮬레이션 장르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개발했다.

    여기에 보다 활발한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길드 주식 시스템'이라는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만의 콘텐츠를 제공해 유저들이 함께 즐기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길드 간의 PvP 콘텐츠 '길드 카슈미르 대회', 길드원과의 협동 플레이로 필드의 유적을 탈환하는 '유적 쟁탈전', 다른 서버 길드 간의 전쟁 '폭풍도', AI로 움직이는 NPC 길드와의 대규모 전투 'NPC 길드와의 전쟁' 등 다양한 협력 콘텐츠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엔드림 김태곤 상무는 "3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원작의 감성과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재미를 선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높은 게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게임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엔드림 김태곤 상무 © 사진=베타뉴스

    지난 2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사전예약 시작 6일만에 100만을 돌파하고, 현재 150만을 돌파하며 하반기 기대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보다 많은 유저들에게 '창세기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카드뉴스를 비롯해 동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알리고 있으며, 소프트론칭의 피드백을 반영해 시스템 밸런스 및 콘텐츠를 검토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최종 담금질을 마친 후 오는 25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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