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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폴더블' 서피스폰, 이런 방식으로 열고 닫힌다?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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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12 13:08:21

    <MS 폴더블 서피스폰 특허 출원도 / 출처: 윈도우 센트럴>

    내년 상반기를 강타할 삼성의 '폴더블'(접이식) 폰이 착실히 준비를 하고있는 가운데, 이에 대항할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 특허정보가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美 IT미디어 윈도우센트럴은 현지시간 11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준비중인 폴더블 서피스폰인 코드명 '안드로메다'에 관련된 특허정보를 소개했다.

    기존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개의 디스플레이를 접었다 펼치는 방식으로 폴더블 스마트폰을 구현한다는 소문이었지만, 공개된 특허정보를 보면 폴더블 서피스폰은 좌우로 긴 하나의 액정화면을 사용하고 힌지를 사용해 접히는 방식을 채용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렇게 디자인을 하면 스마트폰을 완전히 펼쳤을때 화면 중간 부분의 화면이 잘리는 문제를 막아 이미지를 보거나 글자를 읽을때 몰입감 및 시인성을 높여준다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화면이 2개로 구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스타일러스로 필기할때도 넓은 화면을 부드럽게 할용할 수 있다.

    특허 중 힌지 부분이 확대된 내용을 보면 힌지는 스프링을 통해 지정된 각도에서 고정될 수 있도록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즉, 접었다 펴는것이 자유로운 폴더블 방식이지만 화면이 닫혔을때나 펼쳤을때 해당 상황에서 스마트폰이 정확하게 펼쳐지고 닫아지게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폴더블 서피스폰은 접은 상태에서는 전화로, 펼친 태블릿 모드에서는 엑셀을 보거나 필기를 하는 등 높은 생산성을 무기로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적합한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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