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인터뷰

ASUS 메인보드까지? 인텍앤컴퍼니 통합 A/S 센터를 가다

  • 박선중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8-10-12 10:41:58

    국내 PC 시장은 완제품이 강세인 해외와는 다르게 DIY PC의 비중이 매우 크다. 특히 이런 DIY PC는 고성능 시스템을 추구하는 일반 사용자와 PC방의 비중이 매우 높다. 특히 국내 사용자 성향이 고성능을 지향하는 만큼 고성능 DIY PC의 수요 역시 꾸준하다.

    또 하나 특별한 점은 처음 국내 PC 시장이 생겨날 때 컴퍼넌트 부품 유통을 정식 ‘지사’가 아닌 ‘유통사’에서 담당했으며, 이런 체제는 지금까지도 유지되어 오고 있다. 때문에 같은 브랜드의 동일 모델을 여러 유통사에서 출시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그러나 같은 제품이라고 서비스까지 같지는 않다.

    이런 이유로 같은 모델이라도 유통사에 따라 A/S 만족도가 달라지기도 한다. 때문에 시간이 지나며 사용자들은 DIY PC를 구입할 때 각 부품의 선호하는 브랜드를 필두로 어떤 유통사의 제품인지도 선택에 큰 영향을 끼친다. 이런 현상은 당연하다. 같은 금액을 주고 구입한 제품임에도 서비스에 차이가 있다면 이는 분명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 고가형부터 보급형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ASUS 메인보드의 경우 많은 유통사가 존재한다

    특히 유통사가 여러 곳인 ASUS(에이수스)의 메인보드는 이런 현상이 더욱 심화된다. 브랜드 마니아 층이두터운 ASUS 메인보드는 라인업 전체의 완성도가 높은 만큼 가격도 다른 브랜드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다. 당연하게도 고급형 메인보드로 갈수록 더욱 민감해지는 것이 바로 A/S다.

    ■ 그럼 어떤 유통사의 ASUS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까?

    ▲ 인텔 통합 A/S 센터로 노하우를 쌓은 인텍앤컴퍼니

    인텍앤컴퍼니는 인텔 CPU 유통사로 많이 알려져 있다. 또 인텔 CPU 유통 3사의 통합 A/S 센터를 운영 중이며, ASUS의 메인보드 이 외에도 인텔 서버용 메인보드, HDD, SSD, 메모리(RAM) 등 다양한 PC 관련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제품을 유통하고 A/S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인텍앤컴퍼니는 매우 수준 높은 A/S 센터를 운영 중이다. 특히 인텔 CPU와 ASUS 메인보드, 에센코어 메모리(RAM)를 인텍앤컴퍼니 한 곳에서 A/S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사용자에게 매우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 실제 CPU와 메인보드, 메모리 3개 핵심부품 테스트를 요청하는 방문객도 있다

    다양한 품목의 A/S를 담당하다 보니 PC의 핵심 부품 중 가장 중요한 인텔 CPU와 ASUS 메인보드, 타사 메모리를 결합해 점검 요청을 하는 방문객도 있다. 그러나 메모리가 타사의 제품이기에 CPU와 메인보드만 접수 처리가 된다. 인텍앤컴퍼니 A/S 센터 측은 에센코어의 메모리로 접수를 했다면 모두 점검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인텍앤컴퍼니는 다양한 파트의 A/S를 담당하고 있으며 ASUS 메인보드 A/S 버퍼도 넉넉하게 마련됏다

    인텍앤컴퍼니의 A/S 센터는 다양한 제품의 서비스 버퍼(여유분)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ASUS 메인보드의 경우 한쪽 벽면 전체를 활용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두고 운영된다. ASUS 메인보드의 경우 A/S는 당일 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택배의 경우에는 처리 후 익일 발송, 사용자가 보내서 받아보는 기간은 3~4일 정도 소요된다.

    ▲ 센터는 접수부터 A/S 처리까지 방문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센터는 방문 A/S 접수 시 각각의 엔지니어가 품목에 따라 접수를 받으며 그 뒤편으로는 바로 테스트 장비가 배치되어 접수자가 증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구성됐다. 이런 구조는 빠른 대응이 가능하며 보다 신속한 처리, 그리고 사용자의 신뢰도를 높여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방문객이 몰릴 때는 별도의 접수 시스템을 통해 보다 원활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방문객이 많아 엔지니어가 직접 접수를 받지 못할 경우, 센터 한 켠에 마련된 A/S 접수 시스템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더불어 사용자가 센터에 방문해 잠시 활용할 수 있는 PC도 제공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고려한 부분도 높이 살만하다.

    ▲ ASUS 메인보드 A/S 담당 이동준 과장

    인텍앤컴퍼니 ASUS 메인보드는 기본적으로 1명이 담당하고 있으며, 물량이 많아지면 다른 파트의 엔지니어가 상호 보완하는 프로세서를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A/S를 혼자 처리할 정도로 숙련된 엔지니어가 방문객 접수부터 처리까지 진행하기에 사용자 역시 여러 명을 거치지 않고 한 사람에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인텍앤컴퍼니 ASUS 메인보드 담당 이동준 과장은 “ASUS 메인보드 A/S를 담당하고 있으며 테크니컬 상담부터 A/S 처리까지 진행하고 있다. ASUS 메인보드는 전체적으로 제품 자체의 완성도가 높기에 A/S 처리 역시 크게 힘든 부분은 없는 편”이라고 전했다.

    ■ 고민 그만 ASUS 메인보드, 인텍앤컴퍼니로 선택하세요

    ▲ CPU부터 메인보드, 메모리까지 한 번에, 인텍앤컴퍼니

    고성능 PC를 구성하려는 이들이라면 ASUS 메인보드는 어떤 모델이던 한 번쯤은 살펴보게 된다. 고성능 시스템의 베이스로 ASUS의 메인보드는 뛰어난 안정성과 완성도로 궁합이 잘 맞기 때문이다. 이렇게 ASUS의 메인보드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면 어떤 유통사를 선택해야 할까.

    이왕이면 CPU와 메모리, 메인보드 3개의 주요 부품을 한 곳에서 A/S 받을 수 있는 유통사가 매력적이지 않을까. 물론 메모리는 에센코어의 제품을 사용해야 A/S가 가능하다. CPU부터 메인보드, 메모리, SSD, HDD 등 종합 A/S 센터라 불려도 무방할 정도의 엔지니어 스탭이 상주하고 있는 인텍앤컴퍼니의 ASUS 메인보드를 사용한다면 기술 지원이나 A/S 처리 시 보다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지 않을까.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