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모바일이 연동 솔루션인 ‘Kshot’을 선보이며 기업고객들에게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케이피모바일은 통합문자솔루션 ‘다보냄’ 등 14년간 다양한 사업분야의 10만 고객에게 통합문자서비스를 제공하며 쌓은 경험과 고객사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기업 고객들이 쉽고, 간편하고, 정확하게 고객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솔루션 ‘Kshot’을 개발했다.

‘Kshot’은 고객사가 기존에 사용중인 시스템과 케이피모바일의 메시지 시스템을 연동하여 다양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B2B 연동 솔루션이다. 특징은 △모든 연동비용 무료 △연동 가이드라인 제공 △이동통신 3사 직접 연동 △All OS/DB 연동 가능 △사용자 관리를 위한 전용 사이트 제공 △강력한 보안체계 제공 등이 있다.

Kshot은 다양한 연동 방식 중 대표적으로 서버 연동 방식을 많이 적용을 하고 있다. 서버 연동 방식은 고객사의 시스템에 에이전트 프로그램이 설치되며, 휴대폰으로 보내고자 하는 메시지를 DB에 넣어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메시지를 발송해 주고 전송결과를 자동으로 업데이트 처리 해 준다.

기업 메시지 연동 서비스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금융/보험업종은 입/출금, 카드결제, 이자납입, 고객관리 등 △일반기업은 주문내역, 잔여기간 알림, 우량고객 우대 서비스, 기상정보, 정보변경 공지, 제품홍보 등 △교육기관/관공서는 세금고지, 지방세 알림, 민방위훈련 통보, 날씨 정보, 교통정보 안내 등의 알림을 일일이 문자발송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고 기존 이용중인 고객관리시스템, 웹사이트와 연동을 통해 자동으로 메시지를 발송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가 있다.

케이피모바일 박문후 기술개발팀장은 “케이피모바일의 ‘Kshot’은 14년간 다양한 사업분야의 10만 고객에게 통합문자서비스를 제공하며 쌓은 경험과 고객사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완성도가 높은 전문 연동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이어 “케이피모바일의 연구소 직원들은 고객의 요구 및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을 목표로 연구 및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우선, 고객과 동반 성장 할 수 있는 대한민국 NO.1 통합 문자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전 임직원의 목표다”고 덧붙였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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