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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맞손'

  • 정하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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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12 09:33:46

    ▲ 권오철 동서발전 기술본부장(왼쪽)과 김대진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이사장(오른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동서발전)

    [울산 베타뉴스=정하균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11일 오후 3시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중소기업벤처부 인증 창업 전문기관인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과 '국내 유망 에너지산업 초기 창업기업 발굴·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 유망 에너지 산업 초기 창업기업 발굴·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동서발전의 사내벤처 활성화 △에너지 분야 초기 창업기업 육성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10월까지 에너지 산업 창업 기업을 공모해 10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 발표자료 작성 및 피칭 방법 등을 교육한 후 발표평가를 진행해 사업성이 우수한 2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들은 내년 1월 호주에서 개최 예정인 스타트업부트캠프에 참가해 투자 유치, 글로벌 파트너와의 네트워킹,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받게 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를 위해 정부, 지자체, 대학 및 창업전문기관 등과 협력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추진함으로써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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