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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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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12 08:01:31

    대구시는 11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부혁신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체감도 확산을 위하여 대구시, 구·군, 공사·공단이 참가하는 ‘대구시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를 포함한 기초 지자체와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대해, 해당 부서(기관)에서 직접 사업의 추진배경, 내용과 추진성과, 그리고 향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정부혁신 3대 전략에 따라 사회적 가치를 얼마나 잘 구현하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 냈는가 등에 대한 평가를 받는 자리다.

    대구시는 △적극적인 폭염대책 추진으로 대구를 대쿨(大COOL) 도시 대구로 △지역 대표 청년취업 프로젝트 ‘지역 유망인재 우수 중소·중견기업 정착지원(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으로 고용 쇼크 탈출 △사회적 경제기업 청소년의 미래를 CO-DESIGN하다 053! 일상구조대 △지역주민의 손으로 ‘주민참여 도시학교’ 운영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동구는 △도시 흉물이 희망의 집으로 ‘멋진동구, 행복둥지 사업’, 남구는 △주민이 만들어가는 2000배 행복마을, 북구는 △스마트 무인방범 택배함 설치 운영 수성구는 △혐오공간의 대변신 전피화(전봇대에 피는 꽃) 사업, 달서구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공존과 상생, 월배시장 상생 스토어 사업을 발표했다.

    대구시설공단에서는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공공 시설물 환경 제공 사업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시 및 구‧군, 공사‧공단의 직원 180명이 타 부서,타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하고자 참관한다.

    정부혁신 전문가인 정부만 인제대 교수, 이향수 건국대 교수, 박원재 한국정보화진흥원 수석연구원 등 3명의 전문가 심사위원과 10명의 시민심사위원이 사회적 가치 구현, 참여와 협력, 창의성 등 세부심사기준으로 심사한다.

    전문가 심사 60%와 시민 심사 40% 결과를 합산하여 순위를 정하게 되며, 대상에서 은상까지 우수사례 5건은 행정안전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대구시 대표 우수사례로 제출하게 된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지방행정혁신의 성공여부는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있다”며 “시민 개개인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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