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아이패드 프로 2018, 초슬림 디자인 썼지만 노치와 페이스ID 없었다?

  • 김성욱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8-10-12 00:06:11

    <출처: 폰아레나 / 슬래시릭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11일, 애플의 새 아이패드 프로가 아이폰X 처럼 초슬림 디자인을 가지지만 노치 디스플레이와 페이스ID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의 이야기에 의하면 유출전문 매체인 슬래시릭스가 2018년형 새 아이패드 프로 렌더링 디자인을 유출했는데, 해당 이미지를 보면 소문대로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는 것.

    베젤이 다소 두터웠던 기존 아이패드 프로와는 달리 아이패드 프로 2018은 상단과 하단 베젤을 확실하게 없애고, 하단의 홈버튼 또한 없애버린 점이 특징이다.

    하지만 기존 소문으로는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함에 따라 홈버튼과 함께 이어폰 단자 또한 아이폰8 처럼 없애버린다는 이야기였지만, 이번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다행스럽게도 이어폰 단자가 건재해 보인다.

    매체는 이번에 유출된 아이패드 프로 2018의 두께가 5.86mm 로 예상된다며, 아이패드 프로 또한 아이폰X 처럼 외형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전면부를 보면 그간 소문으로 돌던 페이스ID는 안타깝게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 ID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정면 상단의 셀피 카메라 옆에 트루뎁스 카메라를 위한 적외선 센서 및 도트 프로젝터 등 센서들이 위치해야 하는데, 유출된 이미지에는 전면 셀피카메라 1개만 보여지기 때문이다.

    매체는 이번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가 애플의 공식 발표가 아닌만큼 100% 신뢰하기는 어렵지만, 기존 소문과 대부분 일치하고 있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에 큰 기대를 걸고있다고 전했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