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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실업 노사, 위기상황 돌파구 찾기 주력

  •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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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11 16:31:05

    노사, 車업계 위기 상황 공감…상생협력 선포 

    ▲(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부터) 김진산 동국실업 대표이사, 이 회사 노동조합 문부근 위원장 등 임직원 들이 ‘노사 상생협력 선포식’에서 위기 경영 극복을 다짐하고 있다.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동국실업(대표이사 김진산)이 관련 산업의 장기화된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최근 이 회사 울산공장에서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상생협력 선포식’을 가진 것이다.

    동국실업은 이번 선포를 통해 위기 극복의 초석을 마련하고 노사 상생협력을 강화해 1차 부품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며 10일 이같이 밝혔다.

    갑을상사그룹의 핵심기업인 동국실업이 안정된 노사문화를 구축하면서 향후 이 회사의 생산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동국실업 관계자는 “중국 경제성장 둔화, 신흥시장 경제 위기, 미국의 자동차 관세 폭탄 등 자동차업계의 위기 상황을 노사가 공감하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승적 차원의 합의를 도출했다”며 “이번 선포를 통해 노사간 신뢰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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