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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가상 음향 환경 생성하는 공간 분할 오디오 솔루션 ‘소닉 서프 VR’ 선보여

  • 이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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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11 13:54:32

    소니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가 신개념 공간 분할 오디오 솔루션인 ‘소닉 서프 VR’(Sonic Surf VR)을 출시한다.

    소닉 서프 VR은 소니 고유의 오디오 기술로 새롭게 개발된 멀티 채널 스피커와 직관적인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의 결합으로 가상의 음향 환경을 생성하는 오디오 솔루션이다.

    공간 내에서 원하는 곳에 소리를 배치하거나, 소리가 이동하는 효과를 내고, 공간을 임의로 분할해 서로 다른 소리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오디오를 디자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테마파크, 박물관, 수족관, 특별 이벤트, 전시회, 기업 쇼룸 등 다양한 장소에서 위치 기반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등 시각적 VR을 넘어 청각적 VR까지 더해진 신개념의 몰입형 체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독립형 오디오 체험은 물론 디지털 사이니지, 프로젝션 시스템, 조명 등과 결합시켜 보다 역동적인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 콘텐츠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사업부 관계자는 "공간 오디오 솔루션은 몰입형 체험을 향상시키는 핵심이 될 것"이라며, "시각적 경험에 중점을 두고 있는 대부분의 VR(Virtual Reality) 기술과 달리, 소닉 서프 VR 솔루션은 강력한 청각적 VR 경험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의 패키지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소닉 서프 VR 솔루션은 소니가 개발한 음장 합성 기술(Sound Field Synthesis)과 스피커, 제어 장치 및 소니 고유의 알고리즘 기반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업계 최초의 패키지 솔루션이다. 고객의 필요와 공간의 크기에 따라 확장이 가능하며, 유연한 운영을 위해 저작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서로 다른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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