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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펀드, IOT 동산관리·부실보전 시스템 구축…안전성 한 차원 높인다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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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11 11:04:43

    투자 안정성·투명성 강화를 위한 ‘동산 3대 원칙’ 확정

    P2P전문업체 블루문펀드가 오는 11일부터 동산상품에 대한 ‘3대 원칙’시스템을 가동 한다고 밝혔다. 3대 원칙에 주요 내용은 사물인터넷(loT) 시스템 도입, 브랜드 상품 정품 감정에 대한 부실보전 그리고 일반 담보물 NPL매입 강화이다.

    먼저 사물인터넷 시스템 도입을 통해 위치는 물론, 운용현황과 보관 상태를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예고치 못하게 발생할 수 있는 위치이탈 및 물품 훼손과 같은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으로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 대기업에서도 적극 도입을 검토 중인 첨단시스템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많은 투자자들이 몰려있는 일반 담보상품의 경우 NPL(매입전문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펀딩 모집이전 ‘사전 매입 가격제’를 실시하여 부실 및 연체발생에도 약속된 펀딩금액을 보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투자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브랜드상품에 대한 명확한 정품인증 없이 펀딩상품을 개발했던 경쟁 P2P업체들과는 다르게 블루문펀드에서는 동산 상품 감정평가에 대한 ‘부실보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투자 담보물에 대한 가치를 부풀리거나 고평가할 경우 투자자들에게 담보평가액 100%를 보장한다는 내용이다. 이로써 블루문펀드는 부실 보전 및 사물 관리 시스템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이중 보호 장치’를 제공함으로써 펀딩상품에 대한 신뢰성과 안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블루문펀드 동산상품 ‘3대 원칙’에 대해 업계관계자는 “투자자들에게 안전성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 도입을 통한 투명성까지 더해져 더욱 투자가치가 높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한편 이번 3대 원칙 시스템을 기획하고 추진한 블루문펀드 김진수 대표 경영이사는 “P2P 금융이 더 투명해지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분들에게 건전한 투자시장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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