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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편의성·휴대성↑LTE 에그 신제품 ‘슬림에그2’ 출시

  • 이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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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11 10:00:52

    KT가 슬림한 두께와 가벼운 무게, 그리고 최대 8명 동시 접속과 전용 앱 등 휴대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LTE 에그 신제품 ‘스림에그2’를 11일 공식 출시한다.

    LTE 에그는 LTE 데이터 신호를 와이파이(WiFi) 신호로 전환해주는 휴대용 라우터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의 기기를 LTE 에그에 연결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난해 출시한 슬림에그의 후속 모델로 새롭게 선보이는 슬림에그2는 8.6mm의 두께와 78g의 무게로 휴대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대 8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고, 16시간 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한 것도 특징. 여기에 전용 애플리케이션(App)을 이용해 원격으로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으며, 데이터 사용량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사용위치 표시도 가능해 분실 방지를 예방할 수 있는 등 편의성도 강화됐다.

    슬림에그2는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VAT 포함 132,000원이며, KT ‘LTE egg+ 11(11GB, 월 16,500원)‘, ‘LTE egg+ 22(22GB, 월 24,200원)’ 요금제로 가입이 가능하다.

    슬림에그2는 KT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채널 KT Shop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전국 250여개의 KT M&S 직영점을 통해 에그뿐만 아니라 키즈워치, IoT 단말의 불량 증상 검사, 리퍼 단말 교환, 수리 택배 접수, 불량확인서 발급 등의 A/S를 받을 수 있다.

    KT 융합단말담당 구영균 상무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취향에 맞춰 에그 단말 라인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상품 다양화는 물론 사후 서비스까지 철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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