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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코인 한국 암호화폐 두 전문가와 동행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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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09 11:00:01

    ▲ 사진: 좌측 김종회 교수, 우측 최철용 원장

    에릭코인이 김종회 교수와 최철용 원장을 고문으로 추대했다고 9일 밝혔다. 

    에릭코인에 따르면, 한류문화컨텐츠 사업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에릭코인은 자금운영과 플랫폼 운영에 투명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이에 김종회 교수와 최철용 원장을 고문으로 추대하면서 자금운영과 블록체인기술의 지속적인 안정화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김종회 교수는 현재 가천대 리버럴아츠칼리지 겸임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수원과학대에서도 경영학을 강의중이며, 한국애널리스트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최철용 원장은 한국시니어벤처협회 부회장 및 창업분과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국제암호화폐 자격증 CBP를 소지한 암호화폐 전문가로서 블록체인 창업연구원장, 브릿지경제 칼럼니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릭코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투자가 진행중인 여러 컨텐츠 사업과, 이르면 11월에 오픈 될 크라우드펀딩 기반의 플랫폼 ‘에릭우드’의 시기에 발맞춰 국내 최고의 고문을 모시게 되어 상당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두 전문가의 합류로 에릭코인의 장래성이 상당히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라고 전했다.

    에릭코인은 오는 11월 정식 프리세일을 앞두고 있으며 동시에 필리핀, 일본, 태국 등에 동시 오픈을 기획 중에 있다. 프리세일에 앞서서 국내 다수의 한류문화컨텐츠 사업에 투자를 진행하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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