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018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 2위 롯데 3위 LG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9월 5일부터 2018년 10월 6일까지의 60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2,203,050,631개를 분석하여 대기업집단의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지수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하였다. 지난 9월 브랜드 빅데이터 3,243,069,528개와 비교하면 32.07% 줄어들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사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에서는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소비자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하였다.

60개 대기업집단 브랜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정한 공정거래법상 대기업집단 규제 대상인 자산 5조 원 이상 60개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그 계열사 2,083개사가 포함된다.

2018년 10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순위는 삼성, 롯데, LG, SK, 네이버, 카카오, 한화, 농협, 현대자동차, KT, CJ, 신세계, 두산, 동원, DB, 현대산업개발, GS, 한국투자금융, 현대백화점, 미래에셋, 포스코, 한솔, 한국타이어, 대림, LS, 효성, 대우건설, 넥슨, 한진, SM, 현대중공업, 아모레퍼시픽, 셀트리온, 메리츠금융, 코오롱, 한국 GM, 이랜드, 하림, 한라, KCC, 하이트진로, 넷마블, 유진, 교보생명보험, 대우조선해양, 세아, 삼천리, 호반건설, 동국제강, KT & G, 태영, 태광, 영풍, 한진중공업, 에쓰 오일, 중흥건설, 금호아시아나, OCI, 부영, 금호석유화학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삼성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56,394,059 소통지수 49,519,000 커뮤니티지수 37,471,504 사회공헌지수 115,004,640 소비자지수 67,309,59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5,698,793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428,368,803보다 123.97% 하락했다.

2위, 롯데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45,088,754 소통지수 37,053,500 커뮤니티지수 23,439,920 사회공헌지수 59,821,980 소비자지수 32,016,83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7,420,985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99,908,879보다 1.24% 하락했다.

3위, LG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33,327,582 소통지수 25,940,900 커뮤니티지수 18,891,320 사회공헌지수 62,875,410 소비자지수 34,075,33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5,110,544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78,566,239보다 1.94% 상승했다.

4위, SK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25,566,890 소통지수 21,105,000 커뮤니티지수 18,858,616 사회공헌지수 78,537,060 소비자지수 24,373,78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8,441,354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90,138,890보다 11.41% 하락했다.

5위, 네이버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18,906,081 소통지수 34,429,600 커뮤니티지수 55,463,520 사회공헌지수 11,164,430 소비자지수 23,996,79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3,960,424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433,685,091보다 66.81%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8년 10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브랜드평판지수 1위는 삼성 브랜드가 기록했다. 대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에서는 지난 9월 브랜드 빅데이터 3,243,069,528개와 비교하면 32.07%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이슈 29.28% 하락, 브랜드 소통 5.77% 하락, 브랜드 확산 21.56% 상승, 브랜드 공헌 53.04% 하락, 브랜드 소비 11.47% 하락했다. 브랜드 확산에 대한 지표를 빼고는 모든 브랜드평판 지표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라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소장 구창환 )는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브랜드 빅데이터를 소비자행동으로 세분화하여 브랜드 평판지수를 파악했다. 이번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60개 대기업집단에 대해서 2018년 9월 5일부터 2018년 10월 6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2018년 10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을 분석한 대기업집단 브랜드는 삼성, 롯데, LG, SK, 네이버, 카카오, 한화, 농협, 현대자동차, KT, CJ, 신세계, 두산, 동원, DB, 현대산업개발, GS, 한국투자금융, 현대백화점, 미래에셋, 포스코, 한솔, 한국타이어, 대림, LS, 효성, 대우건설, 넥슨, 한진, SM, 현대중공업, 아모레퍼시픽, 셀트리온, 메리츠금융, 코오롱, 한국 GM, 이랜드, 하림, 한라, KCC, 하이트진로, 넷마블, 유진, 교보생명보험, 대우조선해양, 세아, 삼천리, 호반건설, 동국제강, KT & G, 태영, 태광, 영풍, 한진중공업, 에쓰 오일, 중흥건설, 금호아시아나, OCI, 부영, 금호석유화학 이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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