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

6년간 셀카 사고 사망자는 259명...세계 최다는 '인도'

  •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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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06 17:54:29

    이미지 출처 : Pixabay

    지난 6년간 셀카 촬영 중 사망한 사람이 전 세계적으로 25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CNN, 나인투파이브맥 등 5일(이하 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인도의학연구소(AIIMS)는 전날 2011년 10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약 6년간 세계 각국의 셀카 관련 사망사건은 137건이었으며 259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한 259명의 평균 연령은 22.94세로 72.5%가 남성이었다. 사망 원인은 살펴보면 익사가 70명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가 51명으로 뒤를 두번째로 많았다.

    이어 낙하 사고와 화재가 48건이었고, 감전사(16명), 총기 사고(11명), 동물(8명)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사망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나라는 인도였으며 2~4위는 각각 러시아, 미국, 파키스탄으로 집계됐다.

    이미지 출처 : ncbi

    인도에서 셀카 사고가 가장 많은 데 대해 AIIMS 연구진은 "인도는 30세 이하의 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 수치는 영어로 보도된 사건, 사고만 집계된 것으로 현지 언어로 보도된 사건, 사고는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AIIMS은 이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셀카 사망자가 259명이라는 건 '빙산의 일각'"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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