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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트렌드와 니즈에 맞춘 소형오피스 주목... ‘이너매스 허브시티’ 공급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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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05 10:21:42

    최근 1인 창조 기업이나 스타트업이 증가하고 기업 트렌드가 변하면서 분양시장에서 소형 오피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너매스퍼시픽이 변화하는 기업 트렌드에 부합하는 소형 오피스 위주 구성의 지식산업센터 ‘이너매스 허브시티’를 분양 중이라 눈길을 끈다.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에 선보이는 지식산업센터 ‘이너매스 허브시티’는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오피스 287실, 근린생활시설 33실로 조성되며, 소형 오피스 위주와 효율성 높은 부대시설로 구성됐다. 

    이너매스 허브시티는 전 실이 섹션 오피스 형태로 조성돼 업종별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일반 오피스와 달리 발코니 서비스면적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어 실사용 면적 및 활용 공간이 넓은 것이 특장점이다.

    주변으로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자리하고 있는 만큼 이들과의 업무협력과 네트워크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MD구성을 계획하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7~9층은 마르텐 바스 존(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미디어 인쇄 등), 4~6층은 허브밸리(삼성 협력업체, 벤처, IT, 전기, 전자 등), 2~3층은 콤팩트산업(제조, 정보통신 등 중∙소형 산업) 등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에 커피숍, 편의점, 문구점, 음식점, 무인우체국 등 직원들의 편의를 높여줄 다양한 점포가 입점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 

    단지 내부에는 업무와 편의를 위한 현실적인 커뮤니티시설이 도입된다. 커뮤니티시설은 공용비즈니스라운지, 3D프린터실, 도서관, 회의실, 세미나실, 테마 휴게실, 헬스장, 샤워실 등으로 구성된다. 옥상에는 옥상정원을 조성하여 직원들의 휴식을 배려했다. 

    사업지인 용인 서천지구는 주변으로 삼성 비즈니스 벨트가 형성돼 있고, 대기업 IT단지가 다수 위치하고 있는 만큼 관계사 및 협력업체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삼성전자 DSR, 삼성전자 소재연구단지 등의 삼성전자 계열 기업과 DOW, 3M, 한양디지텍 등의 다양한 IT기업이 다수 위치하는 등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이 복합된 산업클러스터로 구축돼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판교와 광교, 기흥, 동탄 등 첨단산업단지가 이어지는 경부고속도로 축 상의 요충지에 위치해 향후 첨단 비즈니스의 거점도시로 거듭날 전망돼 기업들의 입주가 꾸준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단지 인근의 반월동 등에는 제조업 기반의 오래된 공장단지들이 밀집돼 이 곳에서의 이전 수요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벤처기업부 통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법인 대부분이 서울(76.7만개) 및 경기(76.1만개) 등 수도권에 집중된 만큼 이들 수요의 확보도 상대적으로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수의 산업단지들이 자리하고 있는 수원, 병점, 광교, 동탄이 인접한 이너매스 허브시티는 우수한 접근성을 갖춘 교통환경이 구축됐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의 진입이 용이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향후 인덕원과 동탄신도시를 연결하는 신수원선 서천역(가칭, 2026년 예정)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교통망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기업간의 협력 및 네트워크는 더욱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너매스 허브시티의 분양 홍보관은 강남구 역삼동 인근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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