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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만원짜리 '럭셔리' 아이폰XS맥스 등장

  •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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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29 09:24:00

    이미지 출처 : 애플 인사이더

    우리돈 1700만 원을 호가하는 아이폰XS맥스 커스텀 제품이 등장했다. 미 애플 전문 매체 애플 인사이더(AppleInsider)는 27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휴대폰 커스텀 업체 캐비어(Caviar)가 아이폰XS맥스의 커스텀 제품에 대한 주문 접수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캐비어는 신형 아이폰이 발매될 때마다 고가의 특별판을 주문 제작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폰X의 테슬라(Tesla) 모델을 한정판으로 4,555달러(약 506 만605원)에 판매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캐비어가 이번에 '맥시멈 컬렉션(Maximum Collection)'이란 타이틀로 발매하는 시리즈는 6.5인치 대화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아이폰XS맥스다. 용량은 최대 저장 용량인 512GB다.
     
    맥시멈 컬렉션 시리즈는 맥시멈 울트라라이트(Maximum Ultralight), 맥시멈 인빈서블(Maximum Invincible), 맥시멈 골드(Maximum Gold, 5,960달러), 맥시멈 다이아몬드(Maximum Diamonds), 맥시멈 파인 골드(Maximum Fine Gold, 1만5340달러) 등 총 5가지다.

    맥시멈 울트라라이트의 후면에는 일반 아이폰XS맥스의 글라스 대신 탄소를 사용해 일반 모델보다 무게가 8g 정도 줄었다. 가격은 5200달러(약 577만7,200원)로 5가지 모델 중 가장 저렴하다. 상단 이미지의 맨 왼쪽 다이아몬드 무늬의 아이폰이 맥시멈 울트라라이트다.
     
    맥시멈 인빈서블은 총알조차 관통하지 않는다는 티타늄 합금이 적용됐다. 이미지에서 보면 오른쪽에서 두 번째 모델이다. 가격은 5,500달러(약 611만500원)이다.
     
    맥시멈 다이아몬드는 후면에 400개가 넘는 다이아몬드가 코팅되어 있다. 왼쪽에서 두 번째 검은색 모델이다. 가격은 9,890달러로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1,098만7,790원이다.
     
    맥시멈 골드와 맥시멈 파인골드는 디자인은 동일하지만(이미지 맨 오른쪽),맴시멈 골드는 금도금 처리가 되어 있는 반면, 맥시멈 파인 골드의 케이스는 150g 상당의 순금으로 제작됐다. 맥시멈 골드 모델의 가격은 5,960달러(약 662만1,560원)이며 맥시멈 파인 골드의 가격은 무려 1만5340달러(약 1,704만2,740원)다.

    캐비어는 구매 고객 모두에게 캐비어의 보증서와 고급 나무 상자를 증정한다. 하지만 이는 커스텀 제품이기 때문에 애플의 보증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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