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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스팀잇 을 넘어 게임까지… Cocos-BCX 프로젝트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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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28 18:48:25

    -블록체인 게임 개발엔진 Cocos-BCX 통해 모든 운영체제 적용 가능 플랫 폼 발표

    추콩테크놀로지 그룹 천하오즈 대표

    추콩테크놀로지 그룹에서 블록체인 게임 개발 엔진인 'Cocos-BCX'를 발표 했다.

    추콩테크놀로지는 한국 게임유저들에게 익숙한 “모두의마블”, “삼국지M”, “쿠키런”, “클래시 오브 킹즈” 등에 사용된 Cocos2d-x를 개발 이미 전세계 110만 명의 게임 개발자(누적 개발자 300만명이상)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Cocos2d-x는 글로벌 3대 게임엔진으로 꼽힌다.

    Cocos-BCX 개발에는 ▷BINANCE LABS ▷INBlockchain ▷Node capital ▷Dfund 등 기관투자가들이 USD 기준 4,000만불 이상을 투자 블록체인 업계와 게임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의 대표적인 성공사례인 스팀잇 의 경우 작가의 글이 가치를 가지며 디지털 자산으로써 인정 받고 있는 디지털 자산의 상용화 라고 할 수 있다. 국내의 여러 SNS 업체 또한 이제 막 디지털 자산의 상용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것이 현재 블록체인 기술의 현 주소이다. 그러나 Cocos-BCX는 정적인 글이 아닌 역동적인 게임에 디지털 자산을 도입 한단계 더 발전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현 하려 하고 있다.

    또한 ONT, NAS , EOS , NEO 등 다양한 블록체인 플랫폼과 협업 하여 생태계공유 및 기술 발전에 힘쓰고 있다.

    추콩테크놀로지 그룹 천하오즈 대표는 지난 발표를 통해 “블록체인을 통해 게임 속에서 실현된 가상의 경제 시스템을 현실과 접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며 “Cocos-BCX는 이을 실현하는 출발점으로 게임 유저들이 동일 플랫폼에서 제작 된 게임들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기존 게임에서의 자산 또한 그대로 옮겨갈 수 있다.” 라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중앙화된 기존 게임에서는 유저가 현금을 지불하고 구매한 캐릭터, 아이템 등도 유저들의 소유가 아닌 게임회사의 소유물이었던 것이 현실, 개발사가 언제든 아이템을 임의대로 바꾸거나 삭제 할 수 있었다.

    블록체인을 바탕으로 개발된 Cocos-BCX는 게임 내에서 확보한 아이템을 제3자가 임의로 조작할 수 가 없다. 아이템 그 자체의 가치를 보장받음으로써 언제든 자산화가 가능하게 된다.

    또한, 블록체인 내에서 '불가역적 데이터'를 통해 거래가 가능 자산의 유동성도 보장 받을 수 있으며 같은 Cocos 플랫폼에서 개발된 게임이라면 유저가 언제든 자신의 아이템을 소유한채 이동이 가능하다. 모든 것이 보유한 자산이 블록체인에 연결 분산된 블록에 기록 저장됨으로써 신뢰성 기반의 소유권과 유동성을 갖을 수 있게 된다.

    천하오즈 대표는 “게임 속 아이템의 소유권이 보장돼고 게임 간 이동이 가능한 유동성을 확보함으로써 아이템이 단순하게 가상현실에 머무르는 것을 넘어 실물 경제와의 접점 또한 생겼다”며 “Cocos-BCX 프로젝트를 앞으로 탈 중앙화 어플리케이션 및 디지털자산 생산관리 및 거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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