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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향] 9월 3주 게임업계 이슈를 한 눈에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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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21 16:53:23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주간동향]은 매주 금요일 한주 게임 업계 소식을 모아 전달하는 코너다. 신작 게임 뉴스는 물론 1주간 진행된 게임업계 주요 뉴스를 한 눈에 살펴보자.

    오랜 기다림의 시간은 끝났다, 로스트아크 11월 7일 정식 출격

    스마일게이트RPG가 17일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로스트아크 론칭 쇼케이스'를 실시하고, 오는 11월 7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로스트아크'는 차세대 핵앤슬래시 MMORPG를 표방한 작품으로 지난 지스타 2014에서 처음 공개되어 기대작으로 떠오르며,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언리얼 엔진으로 구현된 동서양을 아우르는 방대한 세계관을 그리고 있는 '로스트아크'는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환경요소가 변하는 인게임 연출과 시네마틱 요소를 이용해 핵심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수의 적을 쓸어버리는 핵앤슬래시 재미에 초점을 맞춰 쉬우면서도 플레이어의 숙련도에 따라 다양한 연계가 가능한 전투를구현한 것이 '로스트아크'의 가장 큰 장점이다.

    현재 국내 게임시장은 모바일 게임이 주류를 차지하며, 자동 사냥 및 이동으로 편리한 시스템으로 플레이하는 것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로스트아크'는 자동이동이 없으며, 때로는 어렵고 스스로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도전적인 콘텐츠 등 온라인 MMORPG만의 색깔을 살린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전투와 사냥의 재미뿐만 아니라 항해를 기반으로 다양한 대륙과 섬들을 탐험하고 그 안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협력하고 경쟁할 수 있으며, 보스 레이드, PvP 콘텐츠, 생활형 콘텐츠, 수집형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재미를 더했다.

    모험, 도전, 경쟁, 수집 등 어느 방향에서든 의미 있게 성장할 수 있으며, 다양한 감정을 게임 속에 녹여내 함께 추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로스트아크'가 추구하는 재미다.

    Let's Games be Stars, 지스타 2018 게임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

    지스타조직위원회가 18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약 2개월 앞둔 지스타 2018의 추진 계획과 참가사 현황을 공개했다.

    지스타 2018은 작년에 이어 한 단계 발전된 종합 게임 문화 행사를 목표로 'Let's Games be Stars'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17일 기준, 지스타 2018은 2,874부스(BTC 1,733부스, BTB 1,101부스) 참가 신청이 완료된 상태이며, 이는 2,857부스를 기록한 작년보다 초과 달성한 수치다.

    BTC관은 300부스로 참여하는 넥슨을 비롯한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펍지 등 확정된 대형 참가사를 제외한 중소형 부스와 이동 동선에 대한 세부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지스타 2018의 메인 스폰서로는 해외 기업 최초로 에픽게임즈가 선정됐으며, 전세계 게임시장을 선도하는 에픽게임즈의 참여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스타의 위상이 한 단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픽게임즈는 BTC관에 '포트나이트'를 메인으로 한 부스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함께 벡스코 전시관과 행사장 인근, 부산 시내 등 다양한 지역에 지스타 2018의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메인 스폰서인 에픽게임즈를 비롯해 구글코리아, X.D 글로벌, 페이스북 등 해외 기업들도 다수 참여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지스타 2018의 공식 슬로건은 '게임, 우리의 별이 되다'는 의미를 담은 'Let's Games be Stars'로 확정됐다.

    이번 슬로건은 '희망'과 '빛'을 상징하는 별과 함께 게임의 긍정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싶은 의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우리'라는 단어를 통해 게임으로 하나되는 '지스타'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 관람부터 PC방까지, 최고의 e스포츠 문화공간 LoL PARK

    라이엇게임즈가 17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그랑서울에서 'LoL PARK'의 오픈 하우스 간담회를 진행하고, 모습을 첫 공개했다.

    라이엇게임즈는 e스포츠의 안정적인 저변 확대를 위해 한국시장에서 8년째 노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LoL PARK'를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문화공간이자 e스포츠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LoL PARK'는 크게 'LCK 아레나', '라이엇 PC방', '빌지워터 카페' 등 3개의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라이엇 PC방'과 '빌지워터 카페'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오픈형 공간으로 2019년 1월 정식 개관될 예정이다.

    'LoL PARK'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LCK 아레나'는 고대 로마의 검투사 경기장을 모티브로 한 오편형 원형 경기장으로, 총 400석의 관람석이 준비되어 있다. 오는 10월 1일 롤드컵의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LoL'의 경기가 이곳 'LCK 아레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픈된 개방형 경기장인 만큼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장비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치진들을 위한 코치박스도 마련되어 있어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총 42석 규모로 선수 및 방송 출연진들이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플레이어 라운지', 총 4개의 대기실을 마련해 팀들의 대기 공간이 겹치지 않도록 했으며, LCK 아레나에서 만들어지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송출하는 '메인 컨트롤 룸'도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전시공간을 통해 휴래곤 작가의 '우승을 향해'라는 작품을 비롯해 2018 LCK 서머에 활약했던 10개팀의 유니폼과 해당 팀 로스터에 등록된 78명의 선수들을 3D 피규어로 제작했으며, 향후 LCK 트로피 역시 전시될 예정이다.

    베스파,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 통과

    베스파가 9월 20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 승인을 받았다.

    베스파는 모바일 게임 '킹스레이드'를 통해 뛰어난 개발력과 완성도 높은 게임 그래픽, 독특한 과금모델 등으로 대규모 마케팅 없이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며 흥행을 이어갔다.

    또한 '킹스레이드'의 흥행은 한국을 넘어 동남아, 일본, 대만 등에서 이어졌으며, 많은 인기와 함께 높은 매출순위를 기록해 베스파의 글로벌 서비스 능력도 인정받았다.

    베스파는 2017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11억원, 순이익 57억의 매출을 올린 바 있으며, 현재는 주력작인 '킹스레이드' 외에 별도의 스튜디오에서 차기작 개발에 힘쓰고 있다.

    베스파는 이번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 승인 이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거래소와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의 지원 아래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신작 모바일 정식 출시

    넷마블은 신작 모바일 어드벤쳐 RPG '팬텀게이트'(개발사 레벨9)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155개 지역에 18일 정식 출시했다.

    '팬텀게이트'는 탐험과 전투, 성장이라는 다양한 게임 요소가 결합한 횡스크롤 방식의 어드벤쳐RPG다.

    횡스크롤 방식으로 구현된 필드를 자유롭게 탐험하며 숨겨진 보물과 아이템을 찾아 퀘스트를 해결해 나간다. 전투는 턴 방식의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이용자가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인공 '아스트리드'를 포함한 5명의 개성 가득한 영웅들과 300종이 넘는 '팬텀'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도 함께 제공한다.

    팬텀게이트는 북유럽 신화와 동화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

    주인공 '아스트리드'가 북유럽 신화 속 최고의 신이자 야욕에 사로잡힌 '오딘'으로부터 세계를 구해 나가는 장대한 스토리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콘솔 수준에 버금가는 화려한 로우폴리아트 스타일의 그래픽을 적용해 북유럽 감성의 신비로운 스토리를 한층 깊이 있게 표현했다.

    가이아모바일 코리아가 신작 모바일 게임 '아트 오브 컨퀘스트'(이하 아컨를 20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아컨'은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유저들이 판타지 세계인 노아 대륙에 있는 6개 왕국 중 하나의 왕국을 택해 자신이 속한 왕국을 지키면서 다른 도시를 점령하고, 점차 자신의 영향력과 왕국을 확장해 최종으로 왕국의 왕이나 노아 대륙 전체의 왕좌를 차지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다.

    또한 6개 왕국에는 ‘휴먼’, ‘드워프’, ‘언데드’, ‘라쿤’ 4개 종족이 있는데, 이 종족에서 파생된 22개의 영웅들이 개성 강한 비주얼과 독특한 스킬들을 보유하고 있어, 유저들은 이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해나가는 재미와 함께 부대에 출전시켜 PVP와 대규모 전투, 공성전 등 치열한 경쟁과 긴박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게임 중 유저들은 드래곤 알을 획득할 수 있는데 알을 부화시켜 자신의 드래곤으로 육성해 전투시 다른 유저들과 겨룰 수도 있다.

    특히 '아컨'의 가장 큰 특징은 1년 넘게 150여 국가에서 1,400여 개에 달하는 서버를 통해 게임을 서비스 중이라 전세계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함께 전략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엠에이치소프트는 모바일 SNG '판타지팜'을 19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18일 정식 출시했다.

    '판타지팜'은 밭, 나무, 가축 등을 돌보고,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면서 다양한 재료를 수확하고, 수확한 재료로 특별한 데코를 제작하여 나만의 공간과 미니룸을 개성넘치게 꾸밀 수 있으며, 음악이 흘러나오는 쥬크박스, 추억이 모여있는 사진첩, 글을 남길 수 있는 방명록 등이 있어 주변 이웃들과 감성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게임이다.

    또한 특별한 능력이 있는 펫을 수집, 성장시켜 자동으로 재료를 수확하게 하고, 다양한 지역으로 탐험을 보내 신비한 재료도 얻을 수 있다.

    이밖에도 아기자기한 감성 그래픽, 이웃 유저들과 거래를 할 수 있는 교역 시스템, 특정 아이템을 만들고 판매하여 수익을 얻는 납품 시스템, 해산물 재료를 획득하는 낚시 시스템, 특별한 데코를 만들 수 있는 공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엠에이치소프트는 앞으로 '판타지팜'만의 차별적인 소셜 시스템, FAM(클랜) 시스템, 새로운 데코와 펫 등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스마트조이는 스토리형 액션 MMORPG '인공영웅'을 구글플레이에 정식 출시했다.

    '인공영웅'은 파워풀한 3D 액션과 방대한 시나리오를 자랑하는 스토리형 액션 MMORPG로, 용병단 소속의 주인공과 함께 시나리오를 진행하며 스킬과 장비를 습득해 영웅으로 거듭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시나리오 퀘스트를 통해 15개의 각기 성능이 다른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 스킬슬롯 4개에 4개의 스킬을 배치해 연속기 생성을 할 수 있고, 기억의 파편으로 성능을 강화 혹은 변화시켜 다양한 스킬조합이 가능하다. 몬스터의 공격을 피하는 자동회피기능도 존재해 스킬과 함께 사용하면 보다 쉽게 몬스터를 공략할 수 있다.

    실시간 PVP와 결투장 시스템을 통해 다른 이용자와 전투하며 캐릭터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다. 결투장의 경우, 승리 시 승점을 얻고 매주 정산 후 특별한 보상이 주어진다.

    플레이위드는 중국의 돌로조이가 개발한 모바일 SNG 시뮬레이션 '코코레스토랑: 오늘 뭐 멍냥?'을 18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코코레스토랑 : 오늘 뭐 멍냥?'에서 유저는 레스토랑의 점장이 되어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 등의 멍냥세프, 서버 등 크루와 함께 레스토랑을 운영해가는 SNG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60여종의 캐릭터와 함께 음식을 개발하고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나만의 가게 인테리어, 요리 레시피 개발,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게임 중 등장하는 다양한 에피소드, 퀘스트 등과 함께 SNG요소를 통해 주변 친구들과 교류를 통해 더욱 흥미진진한 플레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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